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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배움'이 '나눔'이 되는 평생학습 무대 연다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2026 배움과 나눔의 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광명시 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학습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연·체험·전시로 선보이고 시민들의 일상 속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4일 열린 첫 행사에서는 우쿨렐레·오카리나·기타 동아리의 악기 연주와 수어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토탈공예와 가죽공예 동아리 작품 전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민주당 박규남·이인애 의원과 국민의힘 위성찬 의원이 31일 임명됐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과 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을 이렇게 임명하고 이날 오전 11시 의장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 직무를 담당하며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신임 대변인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여소야대 시의회에서 이들의 역할
"무지가 힘"이라더니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극단적 전체주의 사회인 오세아니아는 사상경찰과 빅 브라더가 전체 인민을 감시한다.민주당이 기어코 국민 다수의 반대와 야당의 반발을 아랑곳하지 않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법원의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 강행했다. 국민들 보기에 민주당에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표결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과 초선 때부터 소신 정치를 해 온 이소영 의원 둘 뿐이다. 나머진 모두 교조주의적으로 찬성표를 던졌
지난 28일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돼 인근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평택시는 36분 만에 대피 명령을 해제했고 한국 소방 당국과 미군 폭발물처리반은 현장 대응을 마쳤다. 미군 측은 정기 점검 중 탄약 상자 안에서 백린 결정화 잔류물을 발견했으며 기지 안팎에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이를 독자적으로 확인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고 후속 조사 계획도 발표되지 않았다.이에 경실련은 3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미군 측과 공동조사를 실시해 백린의 상
국민의힘이 한국증시의 폭락과 '대통령 연임 개헌'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맹비난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어 "국민의 피눈물로 얼룩진 ‘검은 화요일’과 ‘핏빛 수요일’, 코스피 5400선마저 붕괴하며 사상 최초로 연이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며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폭락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7월 들어서만 코스피가 29% 넘게 폭락하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훌쩍 뛰어넘었다. 자본주의 경제의 혈관이어야 할 증시가 그야말로 아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제주방언이다. 제주 지하수의 원천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지질적·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산이다.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제주시 곶자왈'과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서귀포시 곶자왈' 2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이다.제주도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타운홀미팅에서 접수된 도민의 정책 수요를 분야별·유형별로 분석하고, 제안별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방안을 점검했다.제주도는 5일 오
㈔제주디자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DESIGN EPISODE’를 타이틀로 내 건 이번 전시에는 회원 22명이 준비한 작품 22점이 선보인다. 그림, 사진, 도자, 목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제주디자인협회는 1980년 11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이 뜻을 모아 창립됐다.‘제주 디자인회’로 시작 1988년 제주대에 산업디자인학과가 설립된 이후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5년 ‘제주디자인협의회’로 발전했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병원비 환급금이 3600억원 넘게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78억원은 소멸시효가 지나 환급받을 권리마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 6개월 동안 지급되지 않은 환급금은 총 42만4727건, 3617억1800만원에 달했다.본인부담상한제는 가입자가 1년 동안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한수원이 필리핀 대표 민간 에너지기업과 원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동남아 원전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경주 본사에서 필리핀 대표 에너지기업인 아보이티즈 파워와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원자력 기술 관련 정보 교류 ▲신규 원전 예비타당성 조사 협력 ▲교육·세미나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 원전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필리핀은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
29분전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인천에서 5개 점포가 재개장을 준비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허가하면서 이날 2,000억원 규모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인 2,000억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한 뒤 즉시항고를 제기했다.법원은 기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제출과 승인 기한을 다음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지속 중인 5일 오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관계자가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넷마블이 기존 주력작의 업데이트와 상반기 신작 출시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신작 마케팅 비용이 늘며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지만 하반기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작 3종 출시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넷마블은 5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92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넷마블이 지난 6월 매각한 서울 구로구 소재 사옥 '지타워' 처분 이익이 반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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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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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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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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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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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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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5일 성명을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교육부에 촉구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의 주요 근거로 제시하는데 학생 수가 줄었다고 학교에서 필요한 교육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대학 등 다른 분야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초·중등교육을 위한 지방교육재정을 축소하면 안된다. 정부는 작은 학교와 원도심 학교가 지역 공공교육 기반으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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