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세 번째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을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하고 있다. 김 의원은 미국 체류 중이던 지난달 변호인을 통해 자수서를 제출한 뒤 귀국해 경찰 조사에 응하고 있으며, 일부 혐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 측이 먼저 1억원을 요구했고, 강 의원 보좌진인 남모 씨의 주선으로 세 사람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각종 조사와 사법 리스크가 겹친 상황에서 차분한 대응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쿠팡의 동료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사내 이메일을 통해 “회사를 둘러싼 여러 관심과 추측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집중해 주고 있는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30일 수사기관 요청에 따라 서울경찰청에 출두해 약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6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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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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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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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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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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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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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성 담은 '바쏘 팔타 3' 공개…그래블 바이크의 새로운 기준
이탈리아 자전거 브랜드 바쏘가 새로운 '바쏘 팔타 3' 그래블 바이크를 공개했다.많은 그래블 바이크 제조사들이 레이스용과 어드벤처용으로 분화되는 추세지만, 바쏘는 새로운 팔타 3를 통해 두 가지를 모두 아우르는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팔타 3는 가벼운 카본 프레임셋과 공기역학적 설계로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험난한 그래블 트랙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을 유지한다. 넉넉한 타이어 클리어런스와 적재 용량을 갖춰 바이크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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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구지1공장,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을 유지한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구지1공장은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 관리 등 7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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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60조 오지급 대리급 직원이 전결…과거 유사 사고 2건 더 있어"
빗썸이 이번 오지급 사태 외에도 과거 유사한 오지급 사고가 두 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번 사고의 결재 권한이 임원진이 아닌 일개 대리급 직원에게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오지급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서 빗썸 측은 "이전에도 오지급 사고가 2건 있었다"고 밝혔다.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 실수가 아닌 내부 통제 시스템의 미비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비판했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원 빗썸 대표에게 이번 사고의 책임 소재와 결재 라인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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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 시장 “5500억은 수단일 뿐, 5호선 통과가 본질”
김포시가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도시개발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가 5천500억원을 선제적으로 부담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5500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5호선 통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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