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사업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음악산책‘과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거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우리동네 음악산책‘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공연은 용산문화재단, 효창공원, 신흥시장 등 용산구 곳곳에서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찾아가는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단체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 등 총 7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시설과 단체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보훈단체를 찾아 국가를 위해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평발은 발 안쪽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이 평평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발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거나 걸을 때 발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은 발생 원인과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에서 발견되는 평발의 상당수는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다. 어린아이들은 발의 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발바닥에 지방층도 많아 평발처럼 보일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개헌의 걸림돌을 정리했음을 강조하며 진지하게 개헌 논의를 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을 해 “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다. 사실 걸림돌 자체가 원래 없었
군위군은 지난 17일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냉장 돈육 11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는 지난해에도 400만 원 상당의 돈육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박나연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기원전 4세기, 위나라 무후가 서하에 배를 띄웠다. 물길을 따라 내려가던 그는 깎아지른 산하를 둘러보며 감탄했다. “아름답구나, 이 견고한 산과 강이여. 이것이 우리 위나라의 보배로다.” 곁의 명장 오기가 답했다. “나라의 안위는 임금의 덕에 있지, 지형의 험함에 있지 않습니다(在德不
이진숙 의원은 20일 곽동환 달성군의장, 이상봉·김은영 군의원과 함께 현풍시장을 찾아 “이재명 폭정 곧 끝납니다. 웃음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소상공인 격려차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날 이 의원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졌지만 올들어 전국 항공교통관제시설 인력 공백다시 확대되면서 관제사들의 초과근무 부담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관제시설별 항공교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