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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사업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음악산책‘과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거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우리동네 음악산책‘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공연은 용산문화재단, 효창공원, 신흥시장 등 용산구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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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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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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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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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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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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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아모데이 CEO "AI 감속론의 가장 큰 딜레마는 중국"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자신의 제안과 관련해 가장 큰 딜레마로 중국을 꼽았다.중국 같은 국가들이 감속에 동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13일 CNBC에 따르면 아모데이 CEO는 CBS '선데이 모닝' 인터뷰에서 장기적으로는 AI 발전 속도에 속도 제한을 두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각국이 앞서 나가려는 유인과 그에 따른 군사적 이점이 너무 커 실행이 매우 어렵다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야 한다고 했다.이번 발언은 아모데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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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60년, '사는 시장'에서 '머무는 시장'’으로
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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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돌봄주체 함께하는 ‘도봉형 통합돌봄 민관네트워크’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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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도봉구는 지난 9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도봉형 통합돌봄 민관네트워크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도봉형 통합돌봄 민관네트워크'는 지역 내 의료·보건·복지·요양·주거 등 다양한 돌봄 주체가 참여해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 기구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의료단체, 보건·복지기관, 장애인 관련 기관, 노인복지·재가돌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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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설립인가…2,999세대 규모 주거단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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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자양동 57-90번지 일대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자양4동 A구역은 면적 13만 9,130㎡ 규모로,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이 결정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조합은 지난 7월 창립총회를 열어 조합장과 임원 등을 선출한 뒤 지난 8월 광진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구는 조합 정관과 임원·대의원 자격, 창립총회 의결사항,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여부 등 관련 요건을 면밀히 검토해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조합설립에는 토지등소유자 1,559명 중 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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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원당마을한옥도서관, 추석맞이 전통 놀이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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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서관 앞마당과 툇마루에서 「추석맞이 전통 놀이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명절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기간에는 윷놀이, 투호, 비석치기,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래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전래놀이 지도사가 놀이 방법과 의미를 안내하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어울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