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일 오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6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수도권 향우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경남 도정 추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지난해 산청 산불과 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재경도민회가 성금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힘을 보태준 데 대해 “33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재경도민 여러분의 고향사랑과 성원 덕분에 경남이 성장하고 있다”며 “경남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거제와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 됐다. 지난 6일 종착지인 거제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리면서 경남이 명실상부 남해
경남도는 지난 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6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에서 수도권 향우들의 경남 도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경남FC는 새 시즌을 앞두고 사실상 선수단을 갈아엎었다.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판을 짰다. 낯선 이름들 속 눈에 익은 이름이 보였다. 잠시나마 경남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이들이다. 이들은 경남에서 화려한 복귀를 꿈꾸거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팀을 구하지 못하던 때 경남이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경남FC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한때 경남을 상징했던 단어 ‘투혼’을 되찾는 한 해가 될 수 있을까. 이번 훈련을 마치고 시즌이 시작되면 신임 배성재 감독 지휘 아래 새 시즌 경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경남 팬들이 기억하는 과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경남에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경남에 우주항공청이 설립되어 있는데다 우주항공 기업이 밀집해 있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입지로는 최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더욱이 얼마 전 성공적으로 발사된 누리호의 개발에 경남의 기업들이 크게 기여하면서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본산임을 증명함에 따라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인 경남이 뚫리면서 축산당국과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는 지난 4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돼지 3900마리를 살처분한다고 밝혔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가가 키우는 돼지 2400마리, 확진 농가에서 500m 이내에 있는 농가 1곳이 사육하는 돼지 1500마리를 신속하게 모두 매몰한다
경남도는 27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AT는 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의 혁신적 진화 축제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엔젤투자허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행사계획과 준비사항 보고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이 진행됐다.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디지털 인재 양성 분야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우뚝 섰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연차평가에서 울산·부산·경남이 참여한 동남권 연합체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흥원은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과 함께 국비 인센티브 4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2020년 8월부터 총 432억 원 규모의
경상남도의회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백년대계를 이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경상남도의회는 5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이 대표발의 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산업 생태계가 가장 완벽하게 구축된 경상남도에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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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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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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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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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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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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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미세먼지 대응 3월부터 도심도로 살수차량 운행
제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살수차량을 본격 운행한다.이에 앞서 살수차량 운영을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종 선발자는 3월 1일부터 살수차량 운행에 투입된다.이번 살수차량 운영은 봄·가을철 도로 위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여름철 열섬현상으로 상승하는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살수차량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도로 청소차와 협업하여 제주시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제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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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읍 신엄공원 일대 '기후대응 도시숲' 2차 조성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공원 녹지부지에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2차 조성을 오는 6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7,650㎡를 조성한 데 이어 신엄공원 내 녹지부지에 팽나무, 산딸나무, 애기동백나무, 은목서 등 20종 7만 여 본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신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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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해상풍력,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로 운영한다
국내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력 중 최대 규모이자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수익 공유모델로 본격 운영된다.제주시는 24일 현원돈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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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마세요”… 칠곡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가동
칠곡군이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고 농촌 지역의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칠곡군은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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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명품회복병원, 복지부 ‘재활의료기관’ 지정 쾌거
의료법인 영주의료재단 명품회복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에 지정됐다. 급성기 재활병원 개원 3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번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 신규 지정은 전국 22개소이며 3월 1일부터 지정 운영하게 된다. 재활의료기관은 수술 또는 발병 후 기능회복 시기에 집중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를 최소화 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장애인건강 권법과 재활의료기관 지정, 운영 고시에 근거한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병원으로, 재활의료기관 인증 획득,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 재활 인력, 시설, 및 장비, 진료량, 환자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