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나체로 30여분간 거리에 드러누운 혐의로 A씨를 17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청주역 사거리 인근 인도에서 알몸 상태로 30여분간 누워 있던 혐의를 받는다. 정신 질환이 있는 A씨는 경찰에 의해 응급입원 조치됐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난 16일 오후 1시4분쯤 충북 청주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옥산분기점 인근 버스전용차선에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고속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객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버스전용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O…지난 15일 발표한 제1237회 로또 1등 당첨자 23명 가운데 충북에서만 3명, 충청권에서는 7명이 배출.이번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0·20·23·34·37·40'으로 결정. 보너스 번호는 `36'.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23명으로, 상금은 각각 12억1493만2680원.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5명으로 각각 6209만6560원을 수령.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14곳, 수동 선택 9곳. 이 가운데 충북에서는 △복앤돈복권방 △럭키뱅크복권방(청주시 서원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7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중, 뒤늦게 집에 들어온 집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
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관련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면서 지역 사회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이미 포화 상태에 달한 소각장으로 인해 환경권과 건강권을 위협받아 온 시민들은 이번 판결로 소각장이 추가로 늘어날 위기에 처하자 생존권을 호소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최근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대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대법원 패소 판결을 받았다.이번 판결로 인해 기존 청주 지역 내 가동 중이던 소각시설에 더해 후기리 등 추가 시설까지 본격화될 경우 시 내 소각장이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