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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쌀의 시대”…전국 쌀전업농 포항에 모인다

전국 쌀전업농이 경북 포항에 모여 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진다.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다시 쌀의 시대’를 내걸고 ‘2026년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10월 1~3일, 3일간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쌀전업농이 미래 비전과 영농·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쌀 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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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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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건강과 편리함을 앞세운 K-푸드를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4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융프라우 마라톤’ 현장에서 ‘Run with K-Food’를 주제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 aT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로 33회를 맞은 융프라우 마라톤은 아이거·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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