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암축협, 화합·소통 하계수련회…조직 결속 다져

1시간전
전남 영암축협은 지난 7월 28일 진도 쏠비치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화합·소통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상호 신뢰와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 임원과 대의원, 축산계장, 선거관리위원, 산하조직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련회는 조합원과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케이크 판매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월 한돈케이크 인증사업을 도입, 전국의 12개 업체를 1기 인증점으로 선정한데 이어 이달 21일부터 2기 인증점 모집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과 업장이 한돈케이크 판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점을 확대, 소비자
음용유 중심 구조 벗어나 유가공 산업 육성 필요 국내 낙농산업이 더 이상 흰우유에만 의존한 구조로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저출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백색시유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원유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국내 흰우유 소비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인당 흰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사료비 급등, 그리고 농촌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세계 낙농산업은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스마트 낙농기술은 젖소의 건강과 복지 증진, 생산성 및 효
축사도 민간거점소독시설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축장과 사료공장, 가공공장 등 일반 산업 시설에 국한돼 있는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단순히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명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전담 인력 배치에서부
2026년부터 미국과 EU산 유제품 관세가 대부분 철폐되면서 국내 원유는 가격 경쟁력만으로 수입 유제품과 경쟁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여기에 백색시유 소비 감소, 원유수급 불균형, 낙농가 감소까지 겹치면서 산업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선 낙농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분산된 집유체계를 전국 단위로 통합하는 구조혁신
한국양봉협회 김포시지부는 지난 21일 김포시 옥천가흑염소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양봉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지부 운영 활성화와 지역 양봉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식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
발레·태권도·국악 등 학생들, 스스로 꾸민 열정 가득한 ‘꿈 발표회’ 눈길김명환 이사장 “꿈은 나눌수록 커지고 응원할 때 더 큰 힘… 어린이들 꿈 실현 지원 앞장”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생산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 김명환 회장이 설립한 무봉재단이 올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생을 선발,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5일 공익장학재단법인 무봉은 천안 덕신EPC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전국의 재능 있는 초등학생 2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8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성료했다.이번
20분전
인천평화복지연대 부설 자치재정연구소가 군·구의회의 주민 소통 강화와 의정참여 기회 보장을 촉구했다.자치재정연구소는 인천시의회 및 11개 군·구의회 홈페이지 운영 실태를 전수 확인한 결과 일부 군·구의회가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을 국민신문고나 구청 민원창구와 연결함으로써 주민과의 소통 기능을 약화하고 ‘행정사무감사 의견수렴’ 게시판을 운영하지 않았으며 영상회의록을 운영하지 않거나 외부 플랫폼에 의존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정보 점근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3일 기준 ‘의회에 바란다’ 자체 의견수렴 게시판을 운영하는 곳은 인천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한국세무사회는 5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배달라이더⋅택배기사 등 인적용역 사업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을 현행 3.3%에서 2.2%로 인하하는 방안이 반영된 데 대해 적극 환영했다.세무사회는 이번 개편으로 배달라이더 등 영세 인적용역 사업자의 과다 원천징수 부담이 완화되고, 과다 원천징수⋅과다 환급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온 민간 세무플랫폼의 사업구조를 정상화하는 중요한 제도 개선이라고 평가했다.정부는 2026년 세제
“폭염에는 시원한 우주로 휴가 떠나 볼까요?”김해천문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우주 체험 놀이터로 변신한다.김해천문대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시가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권역 간 고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5일 "경기도가 앞장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뒤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송영길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공동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지난달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 경고’를 날렸다. 김 후보는 5일 송 후보의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 소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5일 ‘솔: 인챈트’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이번 사전예약은 다가오는 26일 업데이트 이전까지이며, 작품 홈페이
HD현대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미국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 시범 도입한다. 국내 용접 기능 인력들이 장기간 축적한 노하우를 구현하는 용접로봇 시스템을 제공해 한미 간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HD현대는 최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미시시피주에 소재한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다.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송도·검단 학교 3곳 중투심 승인... 2030년 3월 개교
35분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에 학교 3곳이 들어선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송도·검단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이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송도아라1초등학교, 검단5중학교, 검단9유치원으로 모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송도 11공구 내 두 번째 초등학교인 송도아라1초교는 연수구 송도동 544의14 일대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41학급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다.검단신도시 세 번째 중학교인 검단5중은 검단구 불로동 산126의1 일대에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청,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인·단체 석권 … 권은지, 대회신기록 수립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세청 세무서 15곳 중 세무대·영남·서장역임 1회 '최다'
7월 현재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15개 세무서 중 세무대와 영남 출신, 서장역임 1회 서장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6월 30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본지 분석 결과, 총 1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8명으로 전체의 53.3%를 차지했다. 김영기·전주석 서장이 8기, 양순석 부천서장 9기, 우철윤 인천서장 10기, 김지훈 광명서장 11기, 정승태 연수서장 13기, 윤지환 남부천서장 14기, 서원식 고양서장이 16기다.그리고 이병주·김민·이방원·고광덕 서장이 7급공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대전시가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권역 간 고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성산면 용소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최종 선정
고령군은 성산면 용소리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내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 판매 수익금을 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산면 용소리 일원에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조성된 수익금은 마을 복지 사업 등으로 활용되어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