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을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중원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지역사회의 요양보호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자 설립됐다. 교육원은 사무실과 이론강의실, 실습실 2곳, 휴게실 등을 갖췄다. 기수별 정원 40명 규모로 다음달 1일부터 야간교육과정과 국가자격증 소지자반을 3개월간 운영한다. 이혜경 요양보호사교육원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전문 돌봄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우
HD현대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연구 지원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28일 HD현대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연구 중심 교육을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영재학교로 최근 11년간 졸업생 전원이 이공계 대학에 진학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는 학교의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과학기술 및
중동 사태 이후 국내 여성기업 10곳 중 8곳이 경영 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소비 위축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는 여성기업(여성기업확인서 발급기업 95,343개사 대상, 977개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여성기업의 63.2%는 도입 시 해외거래 편의성 증대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직까지 68.2%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잘 모른다고 응답하여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한 여성기업 인식과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이 ‘2026년 제1차 점자교원 양성과정’ 최종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단국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유원대학교 부속 점자교육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5곳이다.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제주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점자법' 개정에 따라 점자를 체계적으로 가르칠 전문 인력인 ‘점자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자교원 2급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300시간 이상의 점자교육 경력 △2027년 시행
  충북 증평문화원과 증평향토문화연구회는 국가 지정 사적인 ‘증평 추성산성’과 ‘서산 해미읍성’을 비교 탐방했다.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와 증평향토문화연구회가 지난 24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2026 문화유산 탐방’ 일정으로 추진됐다. 문화원 이사와 연구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탐방은 한성백제시대 토성과 조선 전기 충청병마성이었던 석성의 구조와 기능 등의 차이를 비교했다. 해미읍성에서는 성돌에 ‘충주’, ‘임천’, ‘공주’ 등의 고을 이름을 새긴 각자석
충북 음성군 소이면 일대가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에서 벗어난다.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소이면 대장리 등 3개리 일대의 ‘음성 소이지구’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확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설계비 3억원을 확보했고 올해부터 2031년까지 5년간 17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시행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맡고 100㏊ 규모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주요 내용은 양수장 1곳 설치, 송수관로 2.1㎞ 부설, 용수로 12.5㎞ 조성 등이다
사단법인 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가정폭력·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성매매 뿌리 뽑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성매매, 상식의 블랙홀'의 저자 신박진영 작가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이하영 대표가 패널로 나와 3부에 걸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1부에서는 성매매 문제의 세계적 현실과 책의 기획 배경, 현재 이 논의가 왜 필요한지 살펴본다.이어 2부에서는 각국의 성매매 법·제도를 비교하며 한국 사회에 필요한 정책 방향과 과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은 30일 감물면 이담리 계담서원 강서당에서 34기 졸업식을 열고 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와 안병록 계담서원 원장, 안광태 교양대학장,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명심보감, 대학, 중용 등 전통 고전교육을 비롯해 전통예절, 관혼상제, 시제 축문, 홀기 작성법, 역사와 지역문화, 서예, 일반상식 등 다양한 이론·현장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농한기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자 운영된 이번 과정은 지역 어르신들의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이 초·중등 교장 및 교감 수학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수학을 탐구·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학 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또 수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만져보고 체험하는 수학 학습은 학생들의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수학문화관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2시간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