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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돼지·한우 싱가포르 수출업장 확대...시장공략 '속도'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우의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이 추가 등록되면서, 시장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싱가포르에 수출할 수 있는 수출작업장 3곳이 싱가포르식품청에 추가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추가 등록된 곳은 축산물 가공장인 '혼디축산', '제주드림포크', '삼다'이다.

이 중 '혼디축산'과 '제주드림포크'는 한우·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삼다'는 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기존 6곳에서 총 9곳으로 늘었다.

작업장 유형별로는 도축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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