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571억 원을 사업 집행 포기 등으로 반납하게 된 것과 관련해 24일 논평을 내고 "국비사업 반납으로 민생을 포기한 제주도정"이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전체 반납액의 절반에 가까운 270억 원이 농수축산 관련 예산에 집중됐다"며 "제주도정이 핵심 기반인 1차 산업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태는 국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기 지연, 신규 사업 발굴 미비, 집행 잔액에 대한 안일한 처리 등 행정의 총체적인 관리 부
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서귀포시 지역 경기장 2곳의 시설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상 경기가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8월 준공한다. 현재 공정률은 90%다.강창학 종합경기장에는 196억 원이 투입됐다. 본부석과 기구 창고를 증축하고 육상트랙을 새로 까는 공사로, 현재 트랙 탄성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다음 달 14일 준공한 뒤 육상트랙 공인 절차를 마친다. 관람석은 4900석 규모다.전국체전 펜싱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
제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3곳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등 3개 노선, 총 1170m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구간은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700m △조천읍 와흘로 일원 400m △해안마을길 입구 70m 등이다.도로 열선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도로 표면 결빙을 방지해 차량 미끄럼 사고를 줄이고,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실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하고 처음 진행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6개 상임위원회에서 총 155억여원을 감액했다.제주도의회 6개 상임위원회는 24일 제453회 임시회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진행했다.계수조정 결과 총 4615억여원의 증액분 가운데 155억5600만원이 감액됐다.상임위원회별로 보면 △행정자치위원회 13억700만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20억3900만원 △미래경제산업위원회 29억8500만원 △환경도시위원회 53억7500만원 △문화관광체육위원회 17억5000만원 △농수축위원회 21억원 등이다.
가 지난 22일 보도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논란의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위원회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의 골이 취소된 장면에 대해,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하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이후 볼은 강원이 계속 소유한 상태로 플레이가 이어져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아부달라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최초에는 골로 인정됐지만, 비디오판독실과의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2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전에선 제주 밭담과 돌챙이, 4·3 테마 프로그램이 제주 고유문화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신규 부문에서는 휠체어 투어와 자전거 종주 프로그램이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여행상품들은 목표했던 관광객 유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도와 공사는 이번 2차 공모에서도 1차와 동일한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고유문화 분야는 해녀, 제주어, 전통주, 갈옷 등을 활용한
국회사무처가 관리관과 이사관 승진, 주요 보직 전보를 포함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회사무처를 비롯해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기록원까지 포함되며 대부분 오는 7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국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관리관 승진 2명을 비롯해 이사관 승진과 전보, 부이사관 및 서기관 전보가 이뤄졌다.국회사무처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장 이선주와 법제실장 조문상이 관리관으로 승진했다. 승진 발령일은 7월 31일이다.이사관 승진 대상에는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실 혁신, 교원 전문성 강화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육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키우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혁신과 교원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내며 '강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강원대학교와 '국토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해면 환경감시단은 7월 29일 동해면 장기선착장 해안도로와 농로·하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을 포함하여 단원들 15여명이 참여해 더운 여름날이지만 깨끗한 동해면 환경 보전을 위하여 장기선착장 해안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였다.이양구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함께 참여해주신 단워분들게 감사하다”라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와 제주시장 및 서귀포시장 지명자가 31일 공개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0일 오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기후경제부지사 및 행정시장 발표 일정에 대한 질문에 "내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첫 부지사로는 정부 부처 고위 공직자를 지낸 서귀포 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제주시장 후보로는 전직 다선 도의원이 유력한 상황이다.서귀포시장의 경우 제주도청 고위 공직자 출신 인물이 거론됐었으나, 공모 절차가 시작된 이후 현재는 재공모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위
제주4·3을 다룬 영화들이 세계 무대서 주목받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영화 과 이 공식 초청돼 각각 뉴욕 관객상 수상과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영화 은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뉴욕 관객상을 수상하며 제주4·3이 담고 있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가 세계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은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