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7일 산격청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TK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초의 ‘680MW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제11차 전력기본계획안에 SMR 1기 도입이 발표된 이후 가장 먼저 추진되고, 특히 광역자치단체가 SMR 건설에 직접 나선 첫 번째 사례다. 그동안 대구시는 2년 전부터 군위군 신공항 첨단산단에 국내 최초의 SMR을 건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원자력연구원, I-SMR 기술개발사업단 등과 논의해 왔다. 특히 안전성 및 경제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8일부터 7일간,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 양성을 위해 셀렝게 보간트 지역에 공중진화대 교관을 훈련지원팀으로 구성해 파견했다.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를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불진화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몽골의 산림면적은 국토 전체 중 11%에 불과하지만, 1850만ha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특히, 훈련지원팀이 파견
흰현호색 "부채표가 없는 것은 활명수가 아닙니다."소화제를 알리는 광고의 제목이다.활명수.활명수는 동화약품에서 제조하는 일반의약품으로 한국 최초의 소화제이다.活命水란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활명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품이다.활명수가 태어난 해가 조선시대 대한제국이 탄생하기 이전이다.활명수는 1897년 9월 25일 상표 등록하였고 대한제국은 같은 해 10월 12일에 선포되었으니 대한제국보다 앞서서 탄생한 약품인 셈이다.제품이 출시 된 후 127년을 넘겼으니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울산 최초의 근대식 교량이자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04호 ‘옛 삼호교’가 건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삼호동과 중구 다운동을 잇는 옛 삼호교는 일제 강점기 태화강을 가로질러 연결한 울산 최초의 근대식 철근콘크리트조 교량이다. 일제 강점기에 군수산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목적으로 가설한 수탈시설이라는 아픈 기억을 지닌 100년의 유산이다.그런데도 삼호교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 의미를 되새길만한 기념행사조차 없다. 주민들은 10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 등 관련 행사 개최를 건의했지만, 해당 구청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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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11시 산격청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TK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초의 ‘680MW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소형모듈원자로 : 주요 기기를 모듈화해 공장 제작이 가능한 전기출력 300MW 이하의 원자로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제11차 전력기본계획안에 SMR 1기 도입이 발표된 이후 가장 먼저 추진되고, 특히 광역자치단체가 SMR 건설에 직접 나선 첫 번째 사례이다.그동안 대구광역시는 2년 전부터 군위군 신공항 첨단산단에 국내 최초의 SMR을 건설
'몬스터 헌터 나우'에 최초의 고룡종 '크샬다오라'가 출현한다. 또한 '시즌2'를 통해 원작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무기 '건랜스' 추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된다.나이언틱은 13일 증강현실 게임 '몬스터 헌터 나우'에 여름 업데이트 '폭풍이 부른 거품의 향연'을 선보였다.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고룡 영격전'을 공개한다. 고룡 영격전은 정해진 시작 시간이 되면 특정 채집 포인트가 고룡 영격전 포인트로 바뀌어,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닌 '고룡종'의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격퇴할 수 있는 콘텐츠다. 고룡 영격전 전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사상 최초로 달의 반대편에 착륙했다고 2일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창어 6호는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한 후, 토양 샘플을 채취하여 지구로 운반하는 최초의 시도를 할 예정이다. 달 표면 토양 샘플 채취는 미국과 구 소련, 중국 등에서 모두 10여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달 앞면에서 이뤄졌다. 달 뒷면 샘플 채취에 성공하면 사상 최초의 사례가 된다.착륙 후 48시간 이내에 창어 6호는 지표면 시추 작업을 시작하고 로봇 팔을 뻗어 지표면에서 약 2kg의 토양과 각종 암석을 수집할
우리나라 최초의 국민차 포니 공개 50주년을 맞아 포니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는 ‘첫 번째 국민차, 포니’ 주제전시가 이달 3일부터 9월22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2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그 당시 개발을 담당한 이충구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방문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차인 ‘포니’ 개발 주역 중 한명인 이충구 전 현대차 사장이 21일 ‘첫 번째 국민차, 포니’를 관람했다. 이날 전시회를 찾는 이충구 전 현대자동차 사장은 현대차가 포니 개발 당시 차체 개발을 맡은 자동차 전문 디자인
협업 솔루션 선두주자 자브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스피커 기능을 구현한 최초의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공식 인증됐다고 밝혔다.자브라의 ‘파나캐스트 50 룸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즈의 인텔리전트 스피커 기능을 유일하게 구현하는 업계 최초의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음성 제공을 위해 8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탑재했다.이에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 AI로 작동하는 인텔리전트 스피커의 음성 인식 기능을 매끄럽고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별도 장치나 소프트웨어 구매 없이 파나캐스트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가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 에이수스 최초의 코파일럿+ PC ‘비보북 S 15 OLED’를 출시, 국내에서는 가장 빠르게 AI PC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ASUS 비보북 S 15 OLED는 퀄컴 AI PC 전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생성형 AI 기능 ‘코파일럿’을 기본 탑재한 에이수스 최초의 코파일럿+ PC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멀티 코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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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빈 홍콩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다 ... 연극 무대로 복귀 예고
이태빈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TAB in You ♡ PIT-A-PAT’을 통해 각국의 현지 팬들을 만나 가까이서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마카오에서 첫 포문을 연 팬미팅은 서울 2회 공연에 이어 이번엔 홍콩에서 개최돼 이태빈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태빈은 팬들이 보내주는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무대 구성까지 직접 참여해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매 공연마다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오직 팬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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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이차전지 특수소재 공장 착공…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
글로벌 핵심 소재 기업 OCI가 전북자치도 군산에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에 나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했다. 지난 11일 OCI는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이차전지용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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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북면, 천일홍 식재로 상큼한 여름맞이 준비
밀양시 부북면은 여름을 맞아 아름답고 쾌적한 부북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북농협 하나로마트 앞 가로화단에 천일홍 3,800여 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날 꽃 식재에는 부북면 이장협의회 및 자원봉사회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상큼한 여름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작업에 임했다.주현정 부북면장은 “이번 천일홍 식재에 참여해 준 부북면 이장협의회 및 자원봉사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부북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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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 경남도의원, 지속 가능한 여성 고용 정책 필요성 강조
11일 제414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의 복지여성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결산안 예비 심사에서 지속 가능한 여성 고용 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박남용 도의원은 “경남도의 여성 고용 개선 성과는 고무적이지만,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일관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여성 고용 상황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정책의 지속성과 일관성 부족, 취업과 창업 지원의 불균형, 정책 실효성 평가와 피드백 부족, 기존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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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코리아 “고객·파트너와 지속가능 성장 박차”
산업별 맞춤형 통신,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선도기업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주제로 Connex24 한국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를 시상했다.한화 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의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여해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ALE는 국내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고객을 위한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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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도 통할 수 있는 황성빈 김혜성 그리고 김택연
마이애미는 지난 6월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투수 숀 앤더슨에게 40인 로스터 한 자리를 주기 위해 고우석을 DFA한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으나 14경기 4승7패 평균자책점 3.76을 남기고 팀에서 방출됐다.다수 국내 매체는 DFA를 '방출 대기'라고 번역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표현이다. '할당 지명'이란 표현도 쓰지만, '양도 지명'이라고 쓰는 게 좀 더 정확하다. 계약 주체를 이관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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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원주횡성지사,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 지역협의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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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횡성지사는 17일,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에 앞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시청과 사용자·근로자·의료공급자·공익대표 위원들이 참석해 강원도에서는 원주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 설명과 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손실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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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제7기동전단 소양함, 장학금 기부 '춘천고등학교' 방문
해군제7기동전단 소양함이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자매결연 단체인 춘천고등학교에 기부해 화제다. 소양함장을 포함한 장병들은 기부를 목적으로 올해 4월 4일 ‘소양함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하여 1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모인 수익금 전액은 지난 17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춘천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였으며, 더불어 해군 모병 홍보를 통해 해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양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자매결연단체와 상호방문이 중단되었으나 이번 방문을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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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노자산 개발 무효소송 제기
환경단체가 경남도를 상대로 노자산 골프장 개발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노자산지키기시민행동,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 전국연대는 17일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남부관광단지 개발 계획 무효확인소송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에는 1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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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지역대학 취업연계형 유학생 유치 논의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대학과 취업연계형 유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창원상의는 17일 창원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창원지역 대학 총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김성우 엘지전자 지원공장장, 이섭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