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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남은 것은 시민의 평가뿐

7시간전
충남 서산시가 추진 중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의 사업비를 두고, 타당성 조사 피하기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500억 원 이상 사업에 적용되는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를 피하려 사업비를 일부러 낮춰 잡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이 의혹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 시민단체가 공익감사청구를 통해 감사원의 판단을 받은 사안이다.

감사원은 해당 사업이 ‘지방재정법’ 등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다.

충청남도 주민감사청구, 법원 집행정지 신청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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