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마을항.포구에 안전요원이 조기 배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되는 가운데, 도는 관광과 농수산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부서별 맞춤형 현장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행정부지사, 폭염대응 전담 조직 실·국장, 유관기관·단체장, 행정시 관계자 등 3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