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조천읍의 일으 조천읍을 잘 아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전부터 진드르 교차로, 통물사거리, 신촌 농산물유통센터 사거리 등 조천읍 주요 지점에서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왔으며, 2일 기준 57일째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현장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특히 2020년 조천읍장 퇴임 이후에도 5년 이상 조천읍 12개 리를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도의원은 조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를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장애를 소재로 제작했거나 장애인이 제작 과정에 참여한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이번 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단편 경쟁부문 공모는 장애와 인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작은 장애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 또는 장애인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와 형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수상 제품은 경도 200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제주교육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선거 기간 본질에서 벗어난 소모적인 논쟁이 펼쳐졌다며, 자신은 비방과 왜곡, 과장이 없는 '3무 선거' 약속을 이행했다고 자부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 공식선거운동 기간 도민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제주교육의 미래를 말하고 정책을 말씀드리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구상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켜 온 구태의연한 지역감정을 부추겨 선거 열세를 만회하려는 비열한 정치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며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구태정치로는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하지만 위 후보는 현재 제주사회에서 논란이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린 웹툰이 연재 시작 세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웹툰 ‘NEW 일한’이 지난 3월 1일 연재된 이후 누적 조회수 50만 뷰, 별점 9.9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NEW 일한’은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총 8화 구성된 웹툰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례관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과 부위원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이어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지,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연계율을 어떻게 끌어올릴지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자살 고위험군의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자가 컴퓨텍스 2026을 관람하면서 인상적이었던 부스와 신제품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우선 에센코어 클레브 부스가 인상적이다. 메모리 부스라서 평범할
재능대학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올해 사업에서 재능대는 인천지역 전략산업인 ‘뷰티·코스메틱’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캠프는 모두 420명의 화장품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5개 세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구체적인 교육과정은 ▲AI 기반 뷰티테크 기초 ▲화장품 GMP AI 응용실무 ▲AI를 활용한 화장품 제조 및 성분 분석 ▲생성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가속화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수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긴밀히 진행해 온 협업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고도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젠슨 황(Jense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지난 3월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던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종합된 의견이다.해양수산부는 당시 토론회에서 제주신항 건설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했다. 제주항을 국가항으로 전환해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현재 제주항은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돼 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지방해양항만청의 국가 사무가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국가관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0일 멸종위기 야생식물 Ⅰ급인 '한라솜다리'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해 야외적응시험과 특별전을 동시 개최한다.한라솜다리는 한라산 백록담 능선 일대에만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제주 고유의 고산식물로, 현재 개체 수가 매우 적어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번 특별전은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학습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한라솜다리의 자생지 환경과 생육 특성, 증식 과정, 야외적응 연구 등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전시 내용은 △자생지 및 개체 사진 △홍보 영상 △조
남부발전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부산광역시푸드뱅크에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채소가격 상승과 복지지원 공백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그동안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독거노인 돌봄사업과 지역 마을 리모델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린 웹툰이 연재 시작 세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웹툰 ‘NEW 일한’이 지난 3월 1일 연재된 이후 누적 조회수 50만 뷰, 별점 9.9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NEW 일한’은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총 8화 구성된 웹툰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
삼성증권과 신한·NH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이 기업들의 주식보상 제도 컨설팅을 비롯해 이와 연계하는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임직원 주식보상 수요가 늘자 이를 발판으로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 RSU 기재 최근 1년 2270건…임직원 보상 수요 확산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사업보고서,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 등 공시 본문 내에 기재된 건수는 202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적립금이 각각 10조 원을 넘어섰다.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작년 말 7조 원 수준에서 지난달 초 10조 원선을 넘겼다. 회사 측은 디폴트옵션 성과와 ETF 자동투자 서비스 등이 적립금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된 포트폴리오로 자동 투자되는 제도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1분기 기준 한국투자증권 디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