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기관의 경쟁력이 의료진이나 시설 규모만으로 평가되지 않고 체감되는 의료서비스와 의료 안전까지 객관적인 지표로 검증하는 시대다. 대구파티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요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등급을 받으며 의료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대구파티마병원이 최근 발표된 제11차
폭염 속 농업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딱딱한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경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콩으로 전통음료 ‘오미갈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접목됐다. 단순한 전
대구군위경찰서는 23일 경찰서 2층 사라온실에서 군위우체국과 금융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와 범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강현 대구 군위경찰서장과 김정희 군위 우체국장 을 비롯해 양 기관의 수사·범죄예방·생활안전 및 금융업무 관계자 들이 참석해 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아침 출근길 시간에 내덕동 일대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단속을 펼쳤다.이번 단속은 출근 전날 마신 술 기운이 남아있는 이른바 `숙취 운전'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결과 면허정지 수치 운전자 2명과 법규위반 운전자 1명 등 총 3건이 적발됐다.윤치원 서장은 “출근길 숙취 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상시 단속을 이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해양경찰서가 해양 마약류 범죄 차단과 피서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연이은 협력 활동에 나서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치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을 통한 국제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에서는 민·관·경이 손을 맞잡고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모습이다.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속초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국립동해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양 마약류 범죄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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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2026년 여름은 관광의 성장과 국제교류, 교육 경쟁력, 생활안전 강화가 함께 맞물리며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 관광지표에서 방문객과 숙박, 관광소비가 나란히 증가한 데 이어 일본 요나고시와의 민간교류 25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지원과 여름철 안전관리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속초 관광이 2026년 상반기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뿐 아니라 숙박과 관광소비까지 주요 지표가 고르게 상승하면서 속초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즐기며 소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선군이 자연이 선사하는 시원한 피서 공간과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정책을 앞세워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수억 년의 시간이 빚어낸 화암동굴은 한여름에도 14도의 서늘함을 유지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생수 나눔 냉장고가 운영되며 무더위를 식히는 든든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정선군 화암면에 자리한 화암동굴은 폭염을 피해 자연 속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다. 천연 석회동굴과 옛 금광 갱도가 연결된 국내에서도 보기
양구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품질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체계도 강화하며 농축산 경쟁력과 군민 안전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지역의 대표 산업인 축산은 품질로 인정받고, 보건 분야는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신뢰를 높이며 양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국토정중앙면 대월리의 이정재 농가는 최근 열린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출품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양구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가 지난
양양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두 가지 핵심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에서는 스마트 농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며 고품질 딸기 생산과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산업 기반을 넓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예비 농업인과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딸기 스마트팜 기초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총 11회, 44시간 과정으로 센터 내 스마트
속초시가 시민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방학 돌봄 공백을 메우는 아동 지원부터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는 안전 인프라 확충, 체납자의 상황까지 살피는 현장 중심 세정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속초시는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속초형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쉬는 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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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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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원스토어’ 인수로 2분기 81억 당기순익 기록
넥써쓰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58억 원, 영업손실은 약 5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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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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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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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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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하청 노동자가 끼여 죽었다…HL만도 압수수색, 10년 전에도 같은 자리였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고용노동부 평택고용노동지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 포승읍 HL만도 평택사업장과 협력업체 등 2곳에 수사관·근로감독관 31명을 투입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지난달 22일 하청업체 소속 20대 노동자가 금속가공설비를 수리하던 중 기계에 끼여 숨진 지 16일 만이다. 경찰은 이미 평택사업장 센터장과 하청업체 대표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수사의 초점은 명확하다. 기계 점검 과정에서 설비 가동을 막는 안전조치가 이뤄졌는지, 작업자 위치 확인 절차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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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운빨로맨스’ 공연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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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발효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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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예회관에서 ‘남녀 사이 우정과 사랑을 묻다’
예산군문예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세 번째 작품으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 ‘남사친 여사친’을 선보인다.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 사람 친구’와 ‘여자 사람 친구’의 관계를 중심으로 현대 청춘의 복잡하고 미묘한 연애 심리를 속도감 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풍부한 코믹 요소와 현실적인 이야기로 여러 예매처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연극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남녀 사이에 과연 진정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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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