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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관광지·맛집 안내

송암점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시각장애인용 점자 여행 가이드북 ‘인천의 숨결을 읽다–지하철로 떠나는 여행’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인천지하철을 이용해 접근 가능한 지역 내 명소를 중심으로, 시각장애인의 실제 이동 경로를 반영한 점자 기반 여행 정보 콘텐츠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과의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전 시장은 지난달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군포의 미래설계, 행정력이 답이다!」 정책개발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4차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군포시지회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연수구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 하수도시설 확충·유지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면서 인천시가 하수도 사용료 인상 검토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 및 요금 체계 개선 용역’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용역비는 2200만원이며 용역 결과는 오는 5월 중 나올 예정이다
인천 송도에서 사제총기를 이용해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13부는 6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A씨에게 살인,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 등을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한국의 두바이가 된다는 권유로 거북섬 상가에 퇴직금 1억8000만원을 포함해 은행 대출까지 4억원을 투자했지만 3년여만에 8000만원에 매각했습니다.”'노후 자금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올라온 일부 내용이다.최근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거북섬뿐만 아니라 시흥시 지역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
9시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 빙질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대회 초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각국 선수들은 얼음이 무뎌 미끄러짐이 크고 넘어질 위험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한국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 후 “훈련 때보다 경기 날 얼음이 더 물렀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해외 선수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1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오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
11시간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경기 위축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급감한 반면, 노후 단지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새 아파트가 가진 희소가치가 곧 ‘프리미엄’으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산시처럼 고소득 직장인이 많고 주거 수요가 탄탄한 지역일수록 신축을 향한 갈증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실제로 서산시의 신축 열기는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지난 2023년 석림동에서 분양한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2023년 1월 입주한 예천동 ‘서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과 관련해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탐방 성과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투어와 특강, 역사·문화 명소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4시간전
그동안 정계 입문 여부에 대해 주목을 받아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보수·우파 진영의 본산지인 대구에서 ‘자유의 여전사’로 불리는 이 전 위원장이 출마하면서 대구시장 선거판이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대구시
15시간전
최근 농축산물 중심으로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필수 식재료인 쌀과 계란가격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농식품부 주
15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BRT 사업을 오는 6월부터 동광로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사고 위험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5월 서광로 3.1㎞ 구간에 섬식정류장 6곳을 설치했고, 지하철처럼 양 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48대를 도입했다.도는 버스의 통행을 일반차량과 분리해 정시성과 수용량을 향상시켰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우회전 또는 좌회전 시 접촉사고를 우려하고 있다.우선 광양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려는 버스가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 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2026년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90억400만원이 당진시 12개 지구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와 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핵심사업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농업 기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예산이 반영된 당진시 사업은 총 12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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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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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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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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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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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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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학교 보급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K-AI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계획’의 하나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가이드라인은 ▲ 정직한 활용 ▲ 안전한 활용 ▲ 공정한 활용 ▲ 책임 있는 활용 ▲ 도구적 활용 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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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생활정치실천단 출범..."동네 불편부터 해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정치 실천 조직으로 생활정치실천단을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생활정치실천단은 △교통·환경·안전·주차·보행 등 생활 불편 현장 점검 △어르신·장애인·아이·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중심 활동 △청년의 시선으로 생활정치 참여 확대 △봉사에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 구축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한 신뢰 회복을 주요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제주도당 관계자는 “정치는 중앙의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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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서울대, 물류 산업의 ‘AI-Native’ 대전환 맞손
인천대학교 물류경영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는 지난 10일, 물류 산업의 ‘AI-Native’ 시스템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이 추진하는 ‘AI-Native 산업 시스템 혁신’은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 디지털 기술을 일부 덧입히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기획 단계부터 AI 기술을 핵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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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김숙진 콘서트 성료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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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체계’ 고도화 추진
아이티센엔텍이 우리 군의 첨단 과학화 훈련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아이티센엔텍은 과천 사옥에서 방위사업청 과학화체계사업팀 주관으로 열린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체계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의 기본/상세설계검토회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계 검토 완료는 단순히 사업의 절차적 마무리를 넘어, 우리 군의 실전 작전수행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