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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실시

합천군은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전국 단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긴급 차량 비상로 확보를 위한 차량 통제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합천군청과 읍면에서는 민방위대피소나 주민대피소로 이동하는 형태로 공습대비 대피훈련이 진행됐으며, 500여명이 민방위 대피훈련에 참여해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이수했다.

또한 합천경찰서가 주관한 차량통제훈련이 진행됐다.

‘홈할인마트-군청 2청사’구간 약 0.6㎞에서 일반 차량을 대상으로 순조롭게 통제훈련이 진행됐고, 합천소방서가 주관하는 긴급차량 길터...
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
박완수 경남지사는 2일 “군항인 진해에서 육군대학, 해군작전사령부에 이어 해군사관학교까지 떠난다면 진해시민 입장에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2일 열린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에 대응할 시간이 촉박해 보인다”는 박동철 의원 도정질문에 “해군사관학교 이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지사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이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지방주도 성장과 배치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진주에서 활동하는 화가 이일승의 두번째 개인전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초대전 ‘겹겹의 흐름과 깨어남’의 연장선으로, 작가가 지속해 온 ‘시간’에 대한 탐구를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서사와 회화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무대이다. 한결 깊어진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시각적 촉각적 독창성으로 선보인다. 첫 전시에서 다져온 탐색의 시간을 넘어 한층 깊어진 울림과 대담해진 조형적 언어로 채워진 신작들을 마주하게 한다.작가는 “객관적이면서 물리적이고 시계바늘처럼 무한히 흐르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9월에 접어들었지만 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양식어류 49만9000마리, 전복 32만마리, 멍게 72줄이 각각 추가 폐사했다.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올여름 경남 남해안 고수온 누적 폐사량은 어류 558만7000마리, 전복 44만마리, 멍게 1369줄이다. 재산 피해는 131억9800만원에 이른다.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거제시 등 4개 시군 244개 해상가두리·육상 양식장에서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국립수산과학원은 바닷물 수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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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2026 한·러 문화예술제전’이 오는 17~18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이번 제전은 ‘파토스: 열정과 공감’을 주제로 양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선보이며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를 이끌고 있는 박미영 단국대학교 교수는 예술을 통한 국가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에 의미를 두고 있다.박 교수는 “두 나라가 만나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예술을 통해 하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한다.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2028년 5%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고,
김재욱 기자 = 칠곡군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양방향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나선...
'LCK' 결승 주간을 앞두고 8일 치지직 롤파크에서는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번 결승주간은 12~13일 양일간 KSPO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
충남 논산시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임신·출산 가정·예비 부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에 출연하며 ‘돈쭐남’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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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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