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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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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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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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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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성과 창출 극대화 위한 조직 개편 단행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이번 개편 핵심은 ‘기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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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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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작년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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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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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교수 역량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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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교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학생은 물론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재학생들의 심리·정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수자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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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ASF 대응 전담 인력 연중 운영…차단 울타리·임시적치장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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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군은 총 1억7,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전담 인력 5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SF의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포획된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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