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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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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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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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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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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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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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봉사로 지역을 빛낸 시민들…의왕시, 시민대상 6명 선정
경기 의왕시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온 시민 6명이 올해 의왕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지난 7일 ‘제34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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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개최
잔디밭에 앉아 음악을 듣고, 익숙한 노래가 나오면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들. 경기 군포시가 지난 5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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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천진항서 5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심정지
제주 우도 천진항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2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 28분쯤 ㄱ씨을 발견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ㄱ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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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상위 지자체 선정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상위 3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된 성과다.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지역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각 광역자치단체가 3~5개 지자체를 추천하면, 국무조정실이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를 지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와 정부 연계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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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보훈·문화예산 격차 커...왜 지역마다 다를까
지역 간 재정·복지·문화 혜택 격차가 잇달아 도마에 올랐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집행률의 시도별 편차, 독립유공자 재평가 심사 일정, 보훈수당의 지자체별 격차, 문화·체육 예산의 수도권 쏠림을 차례로 짚으며 정부 부처의 답변을 이끌어냈다.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다. 정태호 위원장은 임 의원의 질의를 두고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