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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석준 부산교육감 "학생 수 줄어도 학교 일률적 통폐합 안해"

4시간전
"학생 수가 줄어든다는 이유만으로 학교를 일률적으로 통폐합하지 않겠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원도심·서부산의 교육격차, 학교 재배치와 통폐합 등 부산교육의 최대 구조적 과제로 ......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전남광주 순천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실시설계비를 삭감하는 등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전날 634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소집했다. 시의회는 상임위와 예결위 등 면밀한 심의과정을 통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13일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잠정적으로 없애겠다는 것"이라며 "저는 이에 반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옥죄면 미국이 이길 것이라면서 인내와 압박을 새로운 전략으로 제시했으나,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을 수행 중인 미 항공모함에서 자...
지난달 서울 전월세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해 4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전월세난 심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주택공급 부족의 책임...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북도청 동락관에 태극기가 물결쳤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재외동포, 도민들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 뇌와 예민한 감각 신경을 갖추었더라도, 이를 물리 세계의 미세한 관절 움직임으로 변환해낼 강력하고
5시간전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울산의 맛,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인문학을 연계해 인문 가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남부도서관은 12년 연속으로 선정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울산의 향토 음식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지리, 산업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강연,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영남알프스
  충북 증평중학교 씨름부가 ‘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24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섰다. 증평중은 지난 11~1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충남 태안중을 4-2로 꺾고 우승했다. 증평중 씨름부가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은 2002년 7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5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이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신준 선수가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장급에 출전한 박준형·강인웅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된 간세포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장기 생존 효과가 아시아 환자군
6시간전
비가 그치자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충청·호남·영남·제주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 화성·용인, 인천 옹진·영종·남부·북부, 서울 서북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확대로 서울은 25개 자치구 전역이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다
18시간전
춘천시가 청년정책을 성장과 도전, 정착으로 연결하고 AI·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 호후시와의 교류를 미래세대 중심으로 재편하며 민선 9기 시정의 변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하나로 묶어 청년의 배움과 도전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통합 정책체계를 구축한다.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외식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현대 평양냉면의 미식·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는 ‘조선 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물냉면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신동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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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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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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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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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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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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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는 14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주산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과 평생교육지도자, 심판, 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상주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4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대상은 화서면 지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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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 결제·핀테크 산업의 새 질서 되나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국내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면서 디지털금융 산업의 관심도 ‘가상자산 거래’에서 결제와 지급결제 인프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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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강사 간담회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8일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실에서 방과후아카데미 강사 및 실무진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협조사항 및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자들은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청소년 지도 과정에서의 의견을 나눴다. 또한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강사와 실무진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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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27년 상생교류로 농업대전환 협력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미래를 이끄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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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격무·기피부서 확실하게 챙기겠다”
영주시가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사상 우대를 강화해 일한 만큼 보상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최근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게 적용되는 현행 인센티브와 경북 도내 시·군의 지원 수준을 점검하고,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우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시는 평정과 승진, 전보 등 인사 전반에 걸쳐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한다.우선 격무·기피업무 근무자에게 부여하는 근무경력 가산점을 상향하고, 가산점 인정 시점도 앞당긴다.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