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발주한 불국동 남천 평동2지구 퇴적토 처리공사 현장에서 생산되는 골재인 준설토 반출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됐으나 해당 부서에서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구두경고에 그쳐 업계에서 반발하고 있다.게다가 불법 반출에 연루된 업체가 경주시 배동 형산강 지류 두 ..
전북지역 기업의 ESG 도입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28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ESG 경영실태 및 대응과제 조사' ...
최윤재 명예교수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정책, 실행계획 수립만 그쳐…이행 평가 상대적 미흡 1년 전과 비교해 무엇이 나아졌나 점검표가 필요 2025년 1월, 환경부는 2022년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은 2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물론 최근 민간
18일 화요일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아침 기온도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체감온도도 낮겠다. 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1% 남짓 늘어 약 3만6600달러를 기록했다.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잠정치는 속보치와 같은 0.1%, 2.0%를 유지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6624달러로 2023년보다 1.2% 늘었다.원화 기준으로는 4995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5.7% 많았다.지난해 명목 GDP는 원화 기준 2549조1000억원, 달러 기준 1조868
지난해 1월 소리 체험관을 개편해 재개관한 울산 동구 ‘슬도아트’의 방문객 수가 지난 한 해 5만명을 넘어섰다. 반면 인근 ‘문화광장 방어진’은 방문객이 연간 3730명 정도에 그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19일 개관 이후 연말까지 슬도아트에는 총 5만6681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휴일 기준 평균 약 400명, 평일 기준으로는 90명가량이 찾았다. 성끝길 103에 자리한 슬도아트는 2층짜리 전시관과 슬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으로 구성된 문화공간
빚 문제에 시달리던 40대 여성이 7살 쌍둥이 아들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아동학대살해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청주지검 형사2부는 1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5시15분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 성암리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7살짜리 쌍둥이 아들 2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인인 B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 지인의 신고를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대구FC와 2위 대전하나시티즌이 주말 맞대결을 펼친다.대구는 8일 오후 4시30분 대구 iM뱅크파크로 대전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지난 시즌 11위에 그쳐 승강 플레이오프에 몰렸던 대구는 올 시즌 환골탈태한 경기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개막 2연승 뒤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대구는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득점, 슈팅, 키패스 모두 선두에 있을 정도로 공격이 매섭다.이밖에 크로스 성공(
5일 치러진 제1회 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서 울산지역 현직 금고 이사장들이 대거 수성에 성공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현직 이사장이 유리했다는 분석이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1회 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서 총 33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22명이 당선됐다. 이날 투표로 당선자가 가려진 금고는 △학성 이승덕 △중울산 이경걸 △울산중부 신근재 △남울산 김택민 △우리 김정대 △일산 박학천 △동울산 김치규 △북울산 박경수 △농소 정인락 △울주 유창재 등이다. 앞서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금고는 총 12곳으
새학기를 맞이한 가운데 의대생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제주지역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우려된다.3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2025학년 1학기 의과대학 수강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수강 신청생은 11명에 그쳤다.제주대 의대는 재적생은 모두 235명이다. 이 가운데 96%가 수업을 거부하며 지난해 동맹 휴업에 참여했고 올해 수강 신청 학생은 11명으로 파악됐다.제주대 의대는 6년 과정으로 의예과 85명, 본과 150명이다.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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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 상표등록 완료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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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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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소통 '의령 스마트 경로당' 인기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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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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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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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이종태 의원은 최근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28일 철저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희생자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와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렇게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 24일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퇴근 시간대 도심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추락해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현재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사고 수습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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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경상북도 의성군을 찾아 산불 피해 현황을 살피고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故 박현우 기장을 조문했다. 이어 우 의장은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피해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고운사를 방문했다. 우 의장은 먼저 의성군청 임시청사를 방문해 산불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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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산불 피해 지역에 1억원 규모 물품 긴급 지원
코오롱그룹은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 이재민과 산불진화 인력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코오롱그룹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이재민용 텐트 110개 △산불 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이 소방복 내에 빠르게 갈아입을 수 있는 코오롱스포츠 반팔 티셔츠 500장을 지원한다.또 산불피해가 극심한 지역인 경남 산청과 경북 안동 지역 현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이재민들과 산불 진화인력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물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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