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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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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 선고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헌정 파괴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판부의 엄정한 판단을 요구했다.서영교 의원은 19일 기자회견 발언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특검은 이미 윤석열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며 “불법 비상계엄은 내란이며 폭동이라는 판단이 재판부에서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내란의 우두머리, 수괴 윤석열은 사형이 선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전국 지자체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충주맨'으로 불려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그의 다음 행선지가 청와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관가와 온라인상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9일 KBS 등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장기 휴가 중인 김 주무관과 접촉해 공직 합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주무관은 현재까지 명확한 확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이나, 대통령실 차원에서 그의 뉴미디어 소통 역량을 높이 평가해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진행된다.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한국 현대 정치사의 굵직한 장면이 반복돼 온 공간이다. 30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수괴’ 사형 선고가 내려졌던 그 법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에 대한 선고를 내린다. 선고는 법원 촬영 영상을 통해 생중계된다. 같은 사건으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군·경 지휘부 7명도 함께 선고
기후위기가 국가적 생존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입법부 차원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숙의 민주주의 절차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의 권리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거버넌스 모델이 도입되어 주목된다.19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는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를 주도할 의제숙의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창훈 공론화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의 서막을 알렸다.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19일 서울중앙지법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사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도 유죄로 판단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윤석열은 집합범으로 내란죄에 해당한다. 윤석열은 내란우두머리죄, 김용현은 내란중요임무종사죄가 성립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번 1심 판결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표다.◆12·3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제8기 K-STAR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25일 진주 본원에서 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STAR기업 육성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하여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K-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 박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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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양산시 청년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청년 성장 지원을 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현장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25일 동원과기대에 따르면, 대학은 취업·산업연계·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에 특화된 실무 중심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청년의 사회 진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청년센터 직원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했다.장인성 총장은 최근 양산시와 청년센터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
넥써쓰는 25일 오전 기준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몰티로얄'에서 활성화된 AI 에이전트 수가 57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하루 만에 10
2025년 지정 유입주의 생물 152종이 추가로 자료집으로 만들어져 총 1005종에 대한 위해성 등 외래생물 관리가 강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국내에 유입되지 않은 위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 Ⅶ’을 발간, 오는 26일부터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외래생물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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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3만명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다른 시·도간 이동인구는 전입 2만8336명, 전출 3만2609명으로 4273명이 순유출 됐다.순유출 된 4273명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절반인 51.4%를 차지했다. 이어 10대 24.9%, 30대 5.5%, 50대 5.2% 등의 순이다.올해 1월에는 전입 7449명, 전출 8104명으로 655명이 순유출을 보였다.제주지역 인구는 2023년 4분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엘레나 살미스트라로와 협업한 새로운 영상 ‘영혼을 조각하다’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모델 페노메노가 지닌 감성적 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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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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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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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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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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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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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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