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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가운 얼굴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 대합실에서 오랜만에 만난 할아버지와 손자가 행복한 표정으로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다쳤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9분께 서귀포시 서홍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히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인 70대 남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어 2시4분께에는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오토바이와 경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남성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이날 오후 6시28분께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주행 중 미끄러지면서 30대 여성 운전자와 동승한 7세 남아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을 도 직속기관에서 재단으로 전환을 검토하면서 사유화 논란이 불거졌다.21일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을 재단법인으로 변경하도록 검토를 지시했다.도의 검토의견에 따르면 건물의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 운영팀을 설치하라는 문서를 관리소에 보냈다.관리소 측은 재단 변경 시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집단의 영향력에 놓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재단 전환 시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된 전체 사업비 1538억원 중 국
서귀포시는 21일 감귤박물관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2026 서귀포시 아름다운 사진 공모전’ 수상작 순회전을 갖는다.순회전은 올해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우수작 34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서귀포시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일정은 ▲서귀포감귤박물관 ▲서귀포시청 별관 전시실 ▲서귀포종합체육관 ▲대정읍사무소 ▲성산읍사무소 순이다.한편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당 구간을 등반하려는 탐방객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 내 훼손된 낙석방지책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다. 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원시설팀 주관으로 탐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한승희 개인전 ‘각자도생 2026’과 한희선 개인전 ‘풍경해독’을 개최한다.한승희 작가의 ‘각자도생 2026’은 ‘각자도생’을 같은 발음의 刻·字·陶·生으로 재해석해 ‘삶을 담아내는 글씨를 새기다’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다.윗세대가 사용해 온 제주어에 담긴 정서와 해학을 캘리그래피·서각·그릇새김으로 표현하고, 종이·나무·흙 등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의 형태를 선보인다. 전시는 산지천갤러리 3층에
1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가운데 농지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명백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엑스에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작성했다. 그는 이어 "저항과 반발 때문에 모든 정부가 회피했지만 저는 회피하지 않겠다"고 썼다. 그는 "눈치껏 위반하는 약삭빠른 사람은 농지투기로 큰돈을 벌고 법을 지키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손해 보는 잘못된 세상"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농사를 짓다
15시간전
우주산업은 정부 주도에서 민간기업 중심의 우주경제산업으로 전환됐다. 특히 소형위성은 AI·빅데이터 기술 결합을 통해 농업·해양·환경·재난·에너지·교통 등 기존 산업의 혁신을 이뤄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 본지는 제주에서 꽃 피우고 있는 위성산업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위성정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위성정보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산업적 가치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정보의 가공 수준에 따라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있다.2023년 기준 글로벌 우주산업에서 위성정보시장은 약 4060억 달러로 추산되
16시간전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17시간전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17시간전
서울고등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관련 현장조사를 멈춰달라는 쿠팡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이번 결정은 공정위 현장조사의 적법성을 최종 판단한 것이어서 조사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전망이다.서울고법 행정6-2부는 23일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현장조사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현장조사 결정으로 쿠팡이 입게 될 불이익보다 조사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미칠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특히 대규모유통업법
김용광 기자 = 영도구는 오는 10월부터 11월30일까지 관내 다양한 관광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 '모바일 스...
추석 연휴 병·의원의 휴진에 대비해 비대면진료가 가동되는 가운데 처방 이후 의약품 수령이 또 다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연휴에도 비대면으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22시간전
경기도의회 여야가 민생·복지 예산 복원을 한목소리로 요구했지만 경기도와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무산됐다. 정당 간 충돌보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첫날인 9월 23일 주요 교통현장을 방문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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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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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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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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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기후위기 해법”…경영인 사로잡은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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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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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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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관광 질서..제주시, 하반기 여행업 등록업체 강력단속
제주시가 지난해 여행업체 대상 지도점검 결과, 6개 사업체에 대해관광사업 등록취소 처분했다.이에 제주시는 25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아오는 관광 여건을 조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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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찾아 근무자 격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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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 추석 연휴 해양안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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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동해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파출소와 연안해역을 찾아 현장 대응 태세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직무대리는 24일 관내 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현황과 구조·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해양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동해해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등의 해양활동이 증가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