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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주택용소방시설로 시작하는 선제적 화재예방

2시간전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특히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잠든 시간이나 사람이 없는 틈에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위험을 발견하고 피해가 커지기 전에 막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이 바로 주택용소방시설이다.

주택용소방시설은 흔히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크기도 작고 설치 방법도 어렵지 않지만, 화재 초기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를...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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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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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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