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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속 가축 건강 ‘비상’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전국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올해 폭염은 예년보다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축 스트레스 증가와 생산성 저하 등 피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한우농가에서 대형 환풍기가 쉴 새 없이 가동되며 무더위에 지친 소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공급하고 있는 모습. 축산신문, CHUKSA...
▲송미령 장관=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특세를 활용한 농업·농촌 성장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제주한우공동브랜드사업단은 지난 7월 30일 제주시 난타극장 그랜드볼룸에서 ‘제주한우공동브랜드 보들결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한우공동브랜드 회원 농가와 축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진대회는 지속 가능한 제주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 축산경
충북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3일 청풍명월한우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초청해 축산 분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과 엄주광 축산과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도내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박승서 회장은 “신용한 충북지사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
▲김호 위원장=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1차 농지제도 개선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충남 홍성낙협은 2026년 지역사회공헌 우리우유 나눔행사의 하나로 1천600만 원 상당의 우리우유 2만6천16개를 홍성군에 기부했다. 홍성낙협은 지난 7월 27일 홍성군청에서 최기생 조합장과 임직원, 박정주 홍성군수,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지역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우유 전달식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생산 현장을 찾아 농가와 소통에 나섰다. 조용민 원장은 지난 7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위치한 남원흑염소농장을 방문해 사육과 경영, 가공·유통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 성수동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몰려드는 대세 '핫플'임을 증명했다.서울교통공사가 11일 2026년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지하철 성수역은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 인원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도 증가 인원 2위에 오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성수동의 인기가 지하철 이용에서도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성수역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9069명 증가했다. 일반 승차 인원도 890만2747명으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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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벌툰이 예비 창업자의 만화방창업비용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만화방 창업을 검토하는 수요가
넘쳐나는 SK하이닉스의 자본배분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미국 ADR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이어 중국 충칭 패키징 공장 매각설,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까지 초대형 이슈들이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주주환원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과 의구심도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불거진 이슈들은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합리적인 경영 판단이다. AI 메모리 수요 폭발에 대응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미·중 갈등에 맞춰 글로벌 생산 거점을 재편하는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다.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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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
매장으로 직접 찾아온 튜터와 나란히 앉아 온라인 홍보와 고객 관리 방법을 익히는 제주 소상공인이 77개 점포로 늘었다.제주도는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KB국민카드가 KB Pay 금융 탭에 금융상품과 자동차·부동산 관리, 신용관리, 경제 콘텐츠 등을 한데 모았다.KB국민카드는 KB Pay의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 탭의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금융 탭 메인 화면은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금융상품 화면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맞춤 정보를 보여준다.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편집자주: 이 글은 스마트팩토리와 피지컬 AI 환경에서 활용되는 온프레미스 엣지 컴퓨팅과 이음5G의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기술 해설입니다. 프라이빗 5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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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광복절 연휴와 2026년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카트’를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 기간 웨일즈카트는 주간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시설 및 레일 안전 점검을 거쳐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야간 손님을 맞이한다. 발권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특히 공단은 야간 주행 시 이용객들이 장생포의 수려하고 감성적인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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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주택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과 달리 사업자 대출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기업 운영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업무·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는 다른 금융 기준이 적용되며, 사업자는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직접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임대하는 등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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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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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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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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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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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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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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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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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2분기 영업익 1053%↑ …'리니지 클래식'이 견인
엔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7705억원, 영업이익은 1053% 증가한 1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312억원으로 집계됐다.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 53%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3%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 유럽 등 27%로 구성됐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국내 비중을 넘어섰다.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상승했다.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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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026년 7월 매출액 1650억원…전년동기 대비 15.23% 증가
백화점 운영사 신세계가 2026년 7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6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2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당기실적 매출액은 1650억원으로, 전년동기 실적인 1431억9300만원 대비 15.23% 늘었다. 당기 누계실적 매출액은 1조2835억원이며, 전년동기 누계실적 1조1059억원 대비 16.06% 증가했다.총매출액(회계상 매출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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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육군과 손잡고 10월 ‘구급차 동승실습’원활한 운영 협력 추진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육군과 손을 맞잡고 응급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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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개편안’ 재검토 촉구…"징벌적 세금폭력, 원점 재검토해야"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징벌적 과세'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대한 과세체계와 전월세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위축 가능성을 거론하며 세제개편안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크게 다른 만큼 일률적인 규제보다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해소와 공급 확대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정부·여당이 세제개편안 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