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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둔화에도 비트코인 제자리…6만3000달러대서 반등 제한

미국의 7월 물가상승률이 3.4%로 둔화했지만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새로운 변수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암호화폐 시장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7월 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했으며, 7월 수치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보다 소폭 낮아졌다.

세부 항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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