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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세도면 돌풍 피해…비닐하우스 90동·15농가 집계

부여군 세도면에서 발생한 강력한 돌풍으로 인해 농업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밤 9시 20분경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약 2km 구간을 지나간 돌풍으로 비닐하우스 90동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농가는 15농가로 집계됐으며, 주요 피해 작물은 방울토마토와 벼로 확인됐다.

이날 저녁 8시 20분 부여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세도면 일대에는 시간당 최대 48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이와 동시에 강한 돌풍이 몰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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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들의 직업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빠른 승진이 취업의 우선 조건이었다면 최근에는 근무시간과 생활환경, 직장의 안정성,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중국 관영 시사주간지 반월담은 최근 취업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부 대졸자들이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인터넷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더라도 야근이 적고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기업의 높은 연봉도 과도한 업무 강도와 장시간 근무, 치열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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