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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9월 8~12일 열려

3시간전
‘인천국제합창대축제’가 9월 8~12일 열린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를 9월 8~11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12일 오후 5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합창대제전’과 협업해 국내외 54개팀, 2,500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 합창단은 구리·순천·하남·안동·양주 등 전국의 시립합창단을 비롯한 19개 국내 합창단, 어린이·시민·여성·남성·실버·장애인 등...
4일전
추락 방지 시설이 없는 인천대교에서 해상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3일까지 인천대교 해상 추락자는 13명이다. 지난해 1년간 추락자 11명보다 2명이 많다.바다로 떨어진 13명 가운데 11명이 숨졌고, 2명은 생존했다.지난달에만 3명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고, 지난 13일에도 30대 남성이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 차량을 세워둔 채 바다로 떨어져 사망했다.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21.4㎞ 길이의 국내 최장 교량으로 2009년 개통했다. 인천대교 주탑
5일전
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
6일전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현장 조사·검사 및 확인 ▲공사감리자 지정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의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청과 건축사회
4일전
소설과 희곡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철민 작가가 소설집 『서동요별전』과 희곡집 『장릉의 지문』을 잇따라 선보였다.두 책은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을 바라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삼되, 거대한 역사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택과 감정에 주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동요별전』, 역사 속 인물을 다시 바라보다소설집 『서동요별전』은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이야기와 인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제목에서부터 고대 설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역사와 설화의 경계를
4일전
허종식 신임 위원장이 취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을 결정하면서 공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원 2명을 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민주당 시당은 새롭게 시당의 ‘입’ 역할을 맡는 김우성·이연주 대변인이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언론과 시민사회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당은 대변인 보강을 제외하고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함께 일했던 사무처 직원은 전원
5일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985년 자신이 첫 교직생활을 했던 성헌고등학교 제자·동문들과 만나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가졌다.도 교육감은 14일 오후 7시 인제고 선후배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30여 명을 만나 인천교육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직선 5기에서 추진하는 8대 정책·100대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동문 친목 모임을 넘어 도 교육감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과 이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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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대용량 전력 배전 시스템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 컴퓨팅 서버를 구축해 AI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다. 최근 AI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LSCUS는 글로벌 빅테크와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
국민의힘이 20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탄핵 가능성까지 거론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사법부 장악 시도"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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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소재 무릉도원에서 회원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남부 및 북부지회 단합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단합대회에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김명호 전회장은 특강에서 “회원 대부분이 가축인공수정은 물론 수정란이식 현장에서 20년 동안 몸담고 있지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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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한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달 말까지 세종·대구 권역에 분산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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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사단법인 대구연극협회와 공동기획으로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창작연극팩토리 연극 를 9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사업이다. 그중 ‘창작연극팩토리’는 지역 연극인들이 중심이 되어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고전을 바탕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고전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반려동물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선진기술연수가 실제 해외취업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
제이브이엠이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핵심기술을 둘러싸고 약 6년간 이어온 특허분쟁에서 승소했다.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국내 자동조제 장비업체 C사를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SK텔레콤이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점진적인 서비스 종료 절차에 들어간다.SK텔레콤은 20일부터 3G 단말과 HD Voice를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의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 변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심 기기변경도 포함된다. 회사는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다.SK텔레콤은 2003년 3G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3년간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영상통화와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 등 국내 이동통신 시장 확대에 기여
KTX와 SRT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철도 이용 방식이 9월부터 크게 달라진다.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에 따라 운임 산정부터 할인, 환승, 정기승차권, 승차권 변경·환불, 지연 배상 기준 등이 하나의 체계로 정비된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통합 이후 고속철도 운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SRT의 운임 산정 방식이 적용된다. 반면 각종 할인과 환승 등 여객 서비스는 코레일 기준을 중심으로 통합된다.이에 따라 서울~부산 구간 기준운임은 기존 KTX 5만9800원에서 5만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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