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보유 중인 것으로 분류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약 2억8800만달러어치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기면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운용 여부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실제 매각이 이뤄졌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정부 태그가 붙은 지갑은 약 8시간에 걸쳐 비트코인 3941개와 이더리움 3만7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은 해당 거래를 처음 포착했으며, 블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식품 선택 시 참고하는 영양성분 표시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했다.연구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단백 식품 15건과 저나트륨 식품 17건 등 총 32건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이 관련 기준에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 참여형 주거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주거복지에 관심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 체계 개선 아이디어 ▲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방안 및 교육방안 ▲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제안 ▲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인천시가 올해 제3차 지방채 발행에 나섰다.시는 16일 ‘2026년도 모집공채 제안 공고’를 냈다.31일 오후 2시 지방채 1,222억원을 발행하기 위해 금융투자업체로부터 금리 제안을 받는 내용이다.채권 종류는 무기명식 무보증 이표채이고 원금은 3년 거치 만기일시상환, 이자는 고정금리로 12개월 후급이다.참여 대상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기관이다.제출서류는 인수제안서, 법인인감증명서, 총액인수확인서 각 1부로
인천환경공단은 1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상반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악취 저감 등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상반기 환경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은 분진과 악취를 단순한 환경 민원이 아닌 안전보건의 핵심 위험요인으로 인식하고, '청결한 현장이 안전한 일터를 만든다'는 경영방침 아래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이다. 공단은 올해 사업소별 현장 점검을 통해 125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현재까지 85건을 조치 완료했다. 특히 악취방지시설 성능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