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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5억달러 투자 프로젝트 지속…올해 24편 공개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K-콘텐츠 투자 기조를 유지하되, 신인 발굴과 제작 인프라 지원으로 방향을 확대한다.

2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서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는 "2016년 한국 서비스 시작 당시 목표했던 일들이 현실이 됐다"며 "이제는 그에 걸맞은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2023년 발표한 25억달러 규모 한국 콘텐츠 투자를 지속한다.

통상 2~3년 제작 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해당 투자...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3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맥신 워터스, 브래드 셔먼, 숀 캐스텐 의원은 SEC 암호화폐 사건 기각이 투자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저스틴 선 사건에 대한조사를 재개할 것을 요구하며, 그와 중국 간 연계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SEC는 올해 2월, 저스틴 선에 대한 제재 조치를 보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의원들은 S
이더리움 공동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17일 X를 통해 2026년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자기주권과 비중앙화 회복의 해로 선언했다고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2026년은 자기주권과 신뢰 불요성에서 잃어버린 기반을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적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개선책으로 ZK-EVM, BAL 풀노드 운영 용이화, 경량 클라이언트 '헬리오스'를 활용해 RPC 데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공시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해제·취소하고,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철회했다. 이러한 공시 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게 됐다.이번 공시 번복은 2025년 10월 16일과 10월 28일에 각각 발생했으며, 공시는 2025년 12월 19일에 이루어졌다. 지정 예고일은 2026년 1월 16일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2월 10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키이스트의 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 기여로 대한체육회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그룹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과 국내 동계 스포츠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롯데는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선수단 장비 지원, 훈련 여건 개선, 국제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따른 KT 위약금 면제 조치가 끝나면서 통신 업계 판세 변화가 주목된다.2주 동안 KT 이탈자는 31만명을 넘어 지난해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당시 이탈 규모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위약금 면제가 적용된 기간 동안 KT를 떠난 가입자는 누적 31만29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S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발생했던 이탈자 수 두 배 수준이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2주 동안 전체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 전기료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철강 산업의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 산업 고도화 정책의 조기 실현과 생산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포항시 선제적 지원 △고부가 특수강 핵심 기술 개발 R&D 지원 △경쟁력 유지품목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서민들의 삶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버텨야 한다는 체념이 앞선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불평등 종합 보고서’를 보면, 우리 국민 대다수가 경제와 소득의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를 심각한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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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을 22일 공개한다.이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지난해 9월 초안을 공개한 후 업계 의견을 수렴해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사회적 우려가 큰 AI 영상 조작 생성물에 대해서는 사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표시
넥슨유니버스는 21일 넥슨유니버스글로벌유한회사의 발행주식 1천만주를 1천만달러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넥슨유니버스는 넥슨의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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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가족센터,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은 21일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주안점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과 직업교육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행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지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대표, 정웅비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원장, 최여진 미추홀구가족센터 센터장과 박상희 사무국장, 김희선 팀장, 남수정 팀장이 참석했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은 앞서 부평구 동암마을에서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CJ온스타일과 함께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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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이 전자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아톤과 함께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NH콕뱅크 고객 보호를 위한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마련됐다.21일 농협상호금융은 KISA, 아톤과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한 피싱·스미싱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농협상호금융의 고객 대상 금융 채널과 ▲KISA의 악성 URL 등 피싱 범죄 관련 정보 ▲아톤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탐지 기술을 결합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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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면서 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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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한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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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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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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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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