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특례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최초 상황 보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송백자의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영양군은 8월 19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개발업체 ㈜유비와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전달식은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계기로, 사업 초기부터 영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온 ㈜유비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500만 원의 기부금을 자발적으로 전달하면서 마련됐다.영양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신청·심사·지급·사후관리 전 과정을 전산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2027년부터 선발되는 ‘지역의사’ 490명 중 절반에 달하는 229명이 배정받은 권역 안에서 필수 진료과목 수련을 온전히 마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부의 경직된 ‘중진료권 기준 지역의사 수련병원 지정 체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 배정안 분석 결
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지난 19일 삼국유사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삼국유사면 화수2리 경로당, 인곡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구석진 곳의 먼지와 때 및 거미줄 제거를 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 외부도 말끔하게 정리하면서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정을 나누었다.깨끗하게 정돈된 경로당을 맞이한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말끔히 정리해주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핵심 요약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편성하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올해 확정예산 727.9조원보다 최소 72.1조원 늘고, 기존 중기계획의 2027년 지출 764.4조원보다도 최소 35.6조원 많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증가를 AI·반도체·청년·지방에 재투자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관건은 세수 전망이 흔들릴 때도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지, 대규모 사업이 민간투자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다. 2027년도 나라살림이 처음으로 800조원 선을 넘을 전망이다. 정부와 여당은 2
버려질 수 있는 학교급식 예비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다시 태어난다.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제안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이 오는 9월 성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남는 급식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으로, 학교와 행정기관, 교육기관, 자원봉사센터,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시범사업에는 용인시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성지고등학교,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한다.학교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산업, 청년 지원, 지방 성장 분야에 재정 투입을 늘리기로 했다. 반도체 특별회계와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고, 지방국립대 등록금 지원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도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당정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주요 투자 분야와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 등에 따라 내년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지출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되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도 병행하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상급기관에 피해신고 기간 연장을 건의했으며, 당초 8월 28일까지였던 사유재산 피해신고 접수기간을 7일 연장해 9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시설 피해조사 기간도 당초 8월 25일에서 8월 28일까지 연장됐다.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세제 감면 등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경우 9월 4일까지 반드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경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통영·거제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와 임도 등 산림피해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는 등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산림피해는 총 213건으로, 산사태 172건과 임도 피해 41건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통영 45건, 거제 168건이며 현재도 현장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산사태 피해는 통영 38건, 거제 134건 등 총 172건으로 토사유출과 사면붕괴 등이 발생했다. 임도 피해는 통영 7건, 거제
일곱 고분군을 하나로 잇는 축전의 시작28일 함안박물관 광장서 개막행사 열어말이산고분군 무대로 야간공연 선보여14일간 경남·경북·전북 7개 시군 참여천체 관측·유물 발굴 등 체험행사 다채오랫동안 우리 고대사의 한편에 머물러 있던 가야가 세계를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다.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으로 일곱 고분군을 하나로 잇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펼쳐진다.그 역사적인 출발점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이다. 축전의 첫 문을 여는 개막식은 28일 함안박물관 광장
해양환경공단은 25일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강화도 갯끈풀 제거·관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2026 한국습지학회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갯끈풀은 국외에서 유입된 외래종으로 강한 번식력과 빠른 확산속도로 갯벌에 대규모 군락을 형성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화도에서는 2012년 처음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후 위성영상 분석을 통해 실제 유입 시점은 2008년경으로 추정된다.공단은 2018년부터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 관계기관과
청도군의회는 24일 청도상상마루에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군정의 주요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청도군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기후 대응 여건을 진단하고, 기후예산과 정책, 지역 맞춤형 기후·에너지 사업,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다뤘다.전문가 강연에서는 ▲우리 지역 기후예산 분석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과 지역 활용 방안 ▲탄소 감축과 주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