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이 7일 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소속기관 업무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관련 법령과 제도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지난달 31일 2026년 9월 1일자 신규 발령받은 교육공무직원 13명과 직종전환자 4명에 대해 임용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교부식 참석 대상자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으로 조리실무사 11명, 시설관리원 2명과 직종전환자 4명, 총 17명이다. 권선탁 교육장은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에게 “오늘의 임용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이 큰 보람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593개 항목에 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사는 2024년 9월 노조가 제출한 417개 요구안을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 교섭을 시작, 지난 16일까지 총 97회의 교섭을 거쳐 이날 최종적으로 합의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근무경력 인정 확대, 휴가 및 모성보호 강화, 근로조건 개선, 산업재해 근로자 지원, 직종 명칭 정비 등이다.노사 합의에 따라 근무경력은 종전 동일 직군 100%, 다른 직군 50%에서 직군 구분 없이 100% 인정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또 협약 체결 이후 새로 승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급 시스템’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난 17일 첫 급여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통합 지급 시스템’은 그동안 학교마다 개별적으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직접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경남교육청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이번 통합 지급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양산 지역에서 처음 시범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본관 상황실에서 고의숙 교육감과 노사 교섭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44개조, 593개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급 시스템’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경남 도내 모든 학교들이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부담을 완전히 덜게 됐다.경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 급여 ‘통합 지급 시스템’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난 1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이 14일부터 충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다.단체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16곳,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다.노사는 이날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단체교섭 절차·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교섭의 시작을 알렸다. 주 1회 실무 교섭을 통해 임금, 복리 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간다.단체교섭은 2017년 진행돼 올해로
충북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근무 사항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6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체결한 ‘2026년 단체협약서’에 신설·개정된 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규칙의 운영상 미비 사항을 개선·보완하려고 개정안을 마련했다.개정안에는 △유급 휴일 범위 및 기간 확대 △특별 휴가 대상 범위 및 사유 추가 △공가 대상 범위 추가(학교 급식 관계자 폐암 1차 모니터링
경기도교육청은 18일 공정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8개의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이번 ‘청렴 공동실천 협약’은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렴을 특정 부서나 개인의 책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문화 확산에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 솔선 실천 ▲부패행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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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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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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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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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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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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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및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가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남구는 23일 “관내 영산강과 광주천변 일원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중앙로와 서문대로, 효천로 등지에 있는 82개 자전거도로 노선 83.92㎞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안전 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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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이웃 안전 살펴
장성군 북이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화재에 취약한 이웃 가구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북이면에 따르면, 지난 21일 복지기동대와 순찰대가 협업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5곳을 찾아 화재 예방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했다.대원들은 전열기구 사용이 집중된 곳에 ‘과부하 차단 멀티탭’을 설치하고, 콘센트 안쪽에는 ‘자동 소화 패치’를 부착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화재감지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배터리를 교체하고, 기능을 상실한 노후 장비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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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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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4건 선정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의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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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손 놓은 미지급용지 예산반영 적극 나서야”
제주특별자치도가 미지급용지에 대한 보상금을 제 때 지급하지 않으면서 제주도의회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미불용지는 3만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