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마약 문제에 대해 강도 높고도 전방위적 단속 방침을 정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민생정책과 함께 국내외 범죄 조직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부의 이러한 기조는 국민안전에 반하는 각종 범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내 마약 확산의 실태와 단속 상황을 물으며 “마약 문제는 국민이 병드는 문제이자 지하 경제 문제다. 역량을 최대한 투입해서 단속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요새는 여행자만이 아니
충남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과 관련해 부실 답례품 제공을 막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점검을 진행중이다.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쌍둥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서울교통공사는 노후 에스컬레이터 설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예방 점검을 통한 사고·장애 저감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실시한 '에스컬레이터 대규모 품질안전진단'의 데이터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선제적 예방 정비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따른 노후 에스컬레이터 관리방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에스컬레이터 대규모 품질안전진단은 지난 2022년 지하철 승강기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 협약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 이연주 의원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남동구 수험생 학습 교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안은 교육비 부담 증가로 인해 수험생 간 학습 여건의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남동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의 학습 교재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에는 학습 교재비 지원의 목적과 용어 정의를 비롯해 지원 대상 규정, 학습 교재비의 지원 내용 및 지급 방법, 부정 수급에 대한 환수, 교육지원청·학교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이 담
금융보안원은 금융사가 직접 자사 보안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레임워크는 150여 개 해외 금융회사 등이 참여한 글로벌 금융보안 표준 진단 도구인 CRI 프로파일 등을 참조했으며, 금융보안원이 약 5개월간 20개 금융회사와 작업반을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와 시범 테스트를 거쳐 개발했다.이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 ▲공급망의 총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제주도민 자격을 박탈하는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을 가결했다.박호형 위원장은 “내란 판결을 보면 이들이 친위 쿠데타에 동조했다고 나왔다. 쿠데타는 국가를 전복하는 행위로, 1심 판결에서 나온 것을 보면 헌법을 부정한 것으로 이는 굉장히 중요한 법적 처벌을 받는 행위”라며 명예
자동차 부품 기업 삼성공조의 고태일 사장이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사항을 발표했다. 고태일 사장은 삼성공조의 사장으로, 이번에 주식 3만420주를 추가 매수했다.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고태일 사장은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1월 9일에 비해 주식 수가 3만420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3.99%에서 14.36%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고태일 사장은 2월 3일과 2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시간외매매를 통해 각각 9000주와 2만1420주를 매수했다.
수원시체육회 예산이 330억9136만원으로 확정됐다. 시체육회는 10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과 이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이사회는 사무국 규정 및 회장선거 관리 규정 개정안, 공정채용 운영규정 제정안 등을
제주항의 국가관리항 전환을 놓고 제주특별자치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10일 해양수산부와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신항 건설 사업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제주항의 관리권을 정부에 이양하는 조건을 제시했다.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제주지방해양수산청의 국가 사무는 제주도에 이양되면서 제주항은 지방관리 무역항이 됐다. 제주항의 화물·여객 운항 지원, 항만 물류, 유지·보수 등 전반적인 관리를 제주도가 맡고 있다.해수부는 부산·인천·평택·목포·군산·동해·포항 등 전국 14개 국가관리 무역항에 대해 정부가 항
보일러 전문 기업 경동나비엔은 종속회사 경동폴리움의 유형자산 취득결정과 관련해 취득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법원의 현물출자 인가 진행 일정 변경에 따라 취득예정일이 기존 2026년 2월 10일에서 2026년 3월 31일로 바뀌었다.이번 취득 대상은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서탄일반산업단지 내 A7-1B 토지 및 그 지상에 건설중인 시설물 일체로, 토지 및 건물에 해당한다. 취득금액은 1196억6698만5400원이며, 자산총액 1조3588억7010만4798원 대비 8.8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