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공직자의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매주 화요일 ‘서귀포시청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분석 등을 제공한다. 상담 후 필요 시 심리상담비·치료비를 기존 1인 최대 20만원에서 1인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및 1청사 외 부서 등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2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간 연장과 분할상환이 가능해져 기업들이 고금리 대환대출 없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1992년 설치 이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자금 역할을 해왔다.제주도는 2024년 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이날 운항 계획 항공기 461편 중 오후 1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63편이 결항됐다. 제주로 오려던 국제선 5편은 김포, 인천,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전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공항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오전 10시까지이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을 준비하며 서귀포시에서는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우리 이웃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이다.이번 2월 모집을 통해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는 총 13개 분야, 380명 규모이다. 우리 가족에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할지 꼼꼼하게 살펴보기 바란다.먼저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서비스가 있다. 영유아의 정상적인 발
정부의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 괴정에서 첫번째 양성농장이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남 창녕 창녕읍 소재 1천951두 번식전문농장에서 13일 의뢰된 시료 7건 가운데 2건에서 ASF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1건은 자돈폐사체다. 이에따라 현재 정밀검사에 착수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월3일 발생한 창녕 ASF 방역대내 농장으로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3. 마음속 양심과 정의를 일깨운 진정한
부산·울산·경남 건설 산업은 지금 수주 기준의 재편을 겪고 있다. ESG는 더 이상 선언적 구호가 아니다. 입찰 가능 여부를 가르는 실질적 조건으로 작동하고 있다.항만·플랜트·산업단지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부울경은 고탄소·고위험 산업 비중이 높다. 그만큼 정책 변화와 시장 기준 강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이다. 환경 – 탄소를 설명하지 못하면 기술도 증명할 수 없다환경 영역에서 경쟁력의 단위는 '공법'이 아니라 '데이터'로 이동했다. 발주처는 설계 효율만 보지 않는다. 자재 생산·운송·시공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수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 개업 전문직 가운데 회계사업이 1인당 평균 1억2200만원의 사업소득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변호사업은 평균 1억6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세무사업과 변리사업은 각각 8200만원, 8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 인원은 1628명, 총 신고액은 1992억원으로 집계됐다.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1억2200만원이다. 이는 2023년(1억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에스프레소 네트워크가 ESP 토큰을 출시하며 커뮤니티 에어드랍을 진행했다.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에스프레소는 총 공급량 10%를 조기 참여자와 에스프레소 통합 롤업 사용자에게 배포한다. 네트워크는 몇 주 안에 무허가 지분증명 모델로 전환할 예정이다.에스프레소는 레이어2 블록체인 지원을 목표로 설계된 네트워크로, 이더리움과 차별화된 블록 확정 속도를 강점으로 내걸고 있다. 벤 피쉬 CEO는 "ESP 토큰은 네트워크 보안과 프로토콜 참여를 위한 핵심"이라며 "초기 참여자 보상을 통해 커뮤니티를
문경시가 추진 중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가설 화물삭도 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부 승강장까지 진입로 확보가 어려운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중 운반 방식이 도입되면서 공사 효율과 환경 보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14일, 케이블카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