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명량대첩축제'가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남광주 통합의 의의를 기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격년제로 주 행사장을 해남과 진도에서 번갈아 개최하면서, 올해는 진도 승전무대를
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 2024년 → 2025년 → 2026년
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심야 화재가 1시간15분 만에 큰불이 잡히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17일 오후 11시14분께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18일 0시29분께 주요 불길을 진압했다.달서구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
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둠에서 총을 쏘고, 슈퍼 마리오 64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는 초파리 신경망이 등장했습니다. 실제 초파리의 뇌와 신경세포 연결 정보를 컴퓨터에 넣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모델을 게임에 연결한 건데요. 개발자들이 공개한 ‘DOOMFLY’와 ‘Fly64’라는 프로젝트입니다.출발점은 생물학 연구입니다. 지난 9월 3일, 국제학술지 ‘셀’에 수컷 초파리의 중추신경계 연결 지도를 완성한 연구가 발표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17일 오후 8시 38분께 경기 광명시 하안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개 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1시간 6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창업허브M+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 면접 중심에서 벗어나 직무탐색, 취업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취업 지원 행사'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총 29개 기업이 함께한다. 특히 기존의 노무직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등 구직 선호도가 높은 전문 직종의 참여를 대폭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삼성전자가 학교에서 사용하는 갤럭시 기기의 도입과 설정, 수업 활용,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교육 솔루션을 내놨다. 현직 초중고 교사 500여 명의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학생 기기 관리와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 기능을 묶은 것이 특징이다.삼성전자는 17일 교실 맞춤형 교육 솔루션 ‘갤럭시 클래스룸’을 공개했다. 갤럭시 클래스룸은 교실용 태블릿·PC 관리 솔루션 ‘녹스 클래스룸’과 맞춤형 환경 설정을 지원하는 ‘녹스 컨피규어’, 무
KT엠모바일이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8년 연속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요금제 추천과 자동개통,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내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18일 KT엠모바일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KT엠모바일은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기업 기록을 이어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의 서비스 수준과 고객 만족도
정부가 유류세 한시 인하를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 휘발유 15%, 경유·LPG 부탄 25% 인하율과 ℓ당 유류세,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 대책을 정리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국내 물가와 운송비 부담으로 빠르게 전이되는 것을 완충하는 성격이 강하다. 다만 유류세 인하를 장기간 유지할수록 향후 정상화 시점과 방법도 정책적 과제가 되는 만큼 11월까지 국제유가 흐름이 다음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9월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두 달
SK바이오팜이 파킨슨병 질병조절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LRRK2·c-Abl' 이중저해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최대 약 4308억원 규모로 확보하며 중추신경계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최대 4308억 원으로 계약금 25억 원과 연구·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