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동해시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자 1명에 대한 수색과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8분께 동해시 대구동 327-1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세진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3시 56분 선착대를 현장에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4시께 내부에 있던 작업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또 다른 작업자 1명이 공장 내부에
금속노조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방산사업을 떼어내면 현대위아가 저수익 자동차부품 회사로 남고 노동자의 고용도 흔들릴 수 있다며 특수사업부 매각에 반대하고 나섰다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5일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테크위크’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현대위아 열관리시스템·자동차부품·로봇·방산 등 핵심 기술을
자동차부품·소재 테크기업 화승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 현지호 등의 보유 주식이 5만7278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현재모가 2026년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동 전 보유 주식수는 288만4955주였으며, 7월 22일 5만5000주, 7월 23일 278주, 7월 28일 2000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최종 294만2233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전체 합산 지분은 직전 보고서
자동차부품·소재 테크기업 화승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 현지호 등의 보통주식 보유 수량이 8만2461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 기간 실제 변동이 발생한 당사자는 최대주주 현지호의 친인척 현재모다. 현재모는 2026년 7월 16일 보통주식 6만7461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수를 280만2494주에서 286만9955주로 늘렸다. 이어 2026년 7월 21일에도 보통주식 1만50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해 최종 보유 주식수를 288만4955주로 확대했다.최대주주 등의 총 합계 보유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 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부산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8.5% 증가해 14억3500만달러, 수입은 15.5% 증가해 13억6300만 달러, 무역수지는 7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에 따르면 부산지역 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 내역은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이 증가했으나, 승용자동차, 선박,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 수출은 미국, 동남아, 중국, 일본, 중남미,
올 6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24.0%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7% 증가한 2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6월 수출은 11.8% 증가한 9.1억 달러, 수입은 40.0% 증가한 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1.4% 감소한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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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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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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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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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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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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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재개…이더리움 ETF는 순유출 전환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3210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섰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거래 시간 한때 6만3300달러 안팎까지 내려갔는데도 자금은 다시 유입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앞선 4거래일 동안 5억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뒤 이날 순유입으로 전환됐다.이번 주 누적 기준으로는 아직 순유출 상태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이번 주 순유출은 2929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월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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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억달러 이상 투입해 AI 생의학 연구·생물보안 강화
미국 정부가 생의학 연구와 생물보안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전면 활용하기로 하고 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연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연방 자금과 연산 자원을 연구 현장에 연결해 질병 원인 규명과 치료 개발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과학 경쟁력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중심에는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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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업무협약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종시 공동주택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사랑 아파트 조성 및 확대 △공동주택 내 추락 자살예방 환경조성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보 제공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공동주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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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4명 중 1명 암호화폐 보유…2년 만에 25%로 증가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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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장단 선출 마무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선출됐고,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는 각각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선출됐다. 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