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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 메타와 20억달러 규모 합병 무산 뒤 독립 회사로 복귀

중국 AI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가 20억달러에 메타로 넘어가는 거래가 무산되면서 곧 독립 회사로 운영을 재개한다.

11일 CNBC에 따르면 중국 규제당국이 4월 마누스와 메타 간 거래에 대해 철회를 요구한 뒤 양사 분리 작업이 진행돼 왔다.

마누스는 2022년 중국에서 설립된 범용 AI 에이전트 개발사로, 이후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이런 가운데 메타는 지난해 12월 마누스 인수를 발표했다.

이 거래는 발표 직후 중국과 미국에서 주목을 받았고, 중국 당국은 외국인 투자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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