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 1일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지난 9월 12일 시행 500일을 맞은 가운데, 가입자 수가 13만 7천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도 주민등록인구의 9.1%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행 100일차인 2025년 8월 8일 1만 2천여 명 대비, 약 11배 증가한 수치다. 가입 속도도 크게 빨라지고 있다. 시행 100일까지 하루 평균 약 120명이던 신규 가입자는 이후 400일간 하루 평균 약 310명으로 늘었다.특히 가입자의 약 78%가 수도권 거주자로, 강원생활도민 10명 중 8명이다. 이는 수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활용해 술을 자주 사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위기 상황 의심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업소 22곳을 일일이 찾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 요청 쇼핑백과 복지 정보 안내 가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구급의료상담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343.4건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 신고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9월 14일, 진주 지역 청소년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추석맞이 나눔 실천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했다.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진주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자율 봉사동아리로, 청렴 실천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후원 저조로 어려움을 겪는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동생활가정 예닮이네 관계자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배움의 기회를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8명이 추가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실종팀장 및 팀원 등 8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앞서 경찰청 감찰부서에서 제주서부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최근 이들 8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수사 대상자 8명 전원에 대해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를 내렸다.앞서 경찰은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에 대해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책임을 물어
계란산업협·식용란선별포장업협, 공동성명 통해 반대 입장 표명 “AI 발생시 수급 직격탄”…중소 유통업체 시설현대화 지원 촉구 대규모 스마트 산란계 축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대해 계란 유통업계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국계란산업협회와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최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스마
화성상공회의소서 오후 2시 진행… 선착순 200명 참가 신청전문가 특강부터 단지 사업설명·종로엠스쿨·째깍악어 교육 특화시설 소개까지 KCC건설이 시공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9월 19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향남의 변화와 미래가치’를 주제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0월 분양을 앞두고 지역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단지 사업설명, 교육 특화시설 소개를 한자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향남의 주거 여건과 신규 분양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에게 지역과 단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여성과 호텔에 출입한 박성민 광명시의원 사건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공개사과했다.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마지막날인 18일 본회의에 앞서 머리를 숙였다. 이 의장은 “최근 의회와 관련된 일로 시민들께 심려를 깨친 점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기획행정위원장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들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의회를 대표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난 17일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열고 8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AI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적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 사업모델의 독창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8개 기업이 지원해 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1개 기업과 비교하면 지원 기업 수가 약 3배로 늘
전동공구 전문 기업 계양전기의 단우영 부회장이 소유한 계양전기 특정증권등 소유상황을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3만5084주, 비율은 1.74%였고 그중 주식 수는 51만5738주, 지분율은 1.4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8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3만5084주, 비율은 1.74%고 그중 주식 수는 63만5084주, 지분율은 1.7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4일 신주인수권증서가 11만9346
전남과 광주가 교육통합을 이룬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학교운동부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기준은 여전히 지역별로 달라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지역 학교운동부지도자는 기간제로 10개월간 근무한 뒤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반면 광주지역에는 무기계약직 전환 체계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