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그룹 산하 사회공헌기구로,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한 것이다.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시작해 4개월간 운영, 전국을 누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 '5조 클럽'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비이자이익 성장과 증권 부문 실적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대규모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관리를 병행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복안이다.5일 신한금융그룹의 '202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국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해 해외 주요 국가를 연이어 방문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역내 거점 구축, 현지 시장 확대를 모색해온 현장 행보가 다시금 재개되는 모양새다. 올해도 ‘글로벌 영토 확장’ 기조가 지속될지 이 회장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이 집중되고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지난달 말 조합이 후원하는 복지시설 등에 배포가 완료됐다고 오늘 밝혔다.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누적 기부량이 4,000대에 달한다.중고 전산장비 기증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증한 장비는 진흥원의 부품교체·수리 등 성능 향상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각
백령~대청~소청 서해 3도 순환선 ‘푸른나래호’ 차기 운영사 모집이 두 차례 연속 무산되자, 인천 옹진군이 수탁 운영자 신청 자격을 기존 ‘면허 취득자’에서 ‘면허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낮춰 다시 공고에 나섰다. 군은 9일 변경된 조건을 반영한 ‘제2기 푸른나래호 수탁 운영사
제주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9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제주시는 9일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원도심 내에 입주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 사업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시 주요 간부공무원과 원도심 내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 기관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여성가족연구원,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도 생중계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대한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에서 실시간 송출된다. 단, 기술적 사정에 따라 다소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윤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권 허위표시로 적발된 판매자 2507명을 대상으로, 같은 제품을 재유통한 사례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결과, 같은 제품을 재유통한 86명 등 126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조사는 2025년 1월부터 9월말까지 ‘허위표시 신고센터’에 신고되거나 기획조사를 통해 적발한 상위 193개 제품, 판매자 2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허위표시의 재발 여부와 동일 판매자의 재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단일 기획조사당 역대 가장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사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해외취업 연수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지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매년 연수과정 운영 성과와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연수과정의 전문성 및 체계성 △운영기관의 관리 역량 △연수생 관리 및 지원 체계
의령군 가례면에 위치한 해성농기계 이해성 대표가 지난 5일 ㈔의령군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해성농기계는 농업용 기계 전문 유통 판매업체로, 각종 농기계를 취급하며 지역 농가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대표는 지역사회의 교육 격차 해소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발생한 빗썸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해당 자산을 매각해 현금화한 이용자들이 법적·경제적으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후 기자간담회에서 “존재하지 않아야 할 데이터가 거래 대상이 된 것이 사고의 본질”이라며 “디지털자산 정보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 사례”라고 밝혔다.그는 “‘유령 자산’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은 어렵다”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2단계 입
부산의 교통혁신을 이끌 새로운 교통지도가 25년 만에 완성된다부산시는 10일 0시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 이상 깊이에 건설되어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
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이라는 축산정책 비전 아래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해 2,205억원을 투입하여 5대 분야별 전략을 추진한다.분야별 주요 전략은 ▲가축개량을 기본으로 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 환경 친화형 축산 전환 ▲ 축사내 악취저감 및 가축복지 수준 향상 ▲ 유통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율 확대 ▲ 축산업 기능 확장 등이다. 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먼저 가축개량, 시설개선 등 축종별 경쟁력제고를 위해 1,08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조성 공모사업에서 광역 단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조성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혁신센터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포괄하는 가상융합기술과 인공지능, 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광역 단위 가상융합산업 지원 거점기관이다.연간 국비 포함 11억 8,200만 원 예산이 투입될 혁신센터는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 가상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광역 접근성 확보는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GTX-B, 인천발 KTX, 인강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외곽 기점 위주의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연구는 인천을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외곽 기점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