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과 제주한라의료재단은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범죄피해자에 대한 의료 안전망의 빈틈 없는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주보안관시스템' 공동대응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외국인 범죄피해자의 의료 지원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범죄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비 감면 혜택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불법체류 등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범죄피해자들
SSG닷컴 신규 멤버십 '쓱7클럽'이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을 바탕으로 장보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쓱세븐클럽' 회원 장보기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멤버십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여 캄보디아, 네팔, 중국, 미얀마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내과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불가 등의 이유로 병원 진료를 꺼려왔던 외국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군, 홍성이주민센터, 군내 병의원이 연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은 △청운대학교가 사업 계획, 예산 및 운영 지원 △군은 협력병원 발굴 △홍성이주민센터는 외국인 대상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미가입 주택 임대차 사건에서 공단의 소송대리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설명의무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이끌어냈다. 쟁점은 공인중개사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여부를 확인·설명하지 않은 행위에 과실이 인정되는지 여부였다. 임차인 A씨는 공인중개사 B씨와 임대인 측 공인중개사 C씨의 중개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여부를 수차례 문의했다. 이에 대해 공인중개사들은 보증서 등 자료를 확인하지 않은 채, 임대인의 말을 근거로 ‘가입돼 있다’고 설명했고, 해당 내
신세계그룹 통합 이커머스SSG닷컴은 이달 8일~25일 신규 멤버십 '쓱7클럽' 회원 장보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가입자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비중은 80%를 넘어섰다.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의 상품 경쟁력이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주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과 신선식품을 합한 식품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비식품 비중은 30%였으며 ▲일상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8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던어 ‘플로카 업’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인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주민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기갑수색대대 봉사활동 동아리인 ’Team-Tiger‘ 15여
종로구가 명절 연휴나 갑작스러운 입원, 출장 등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반려견·반려묘를 돌보는 데 애를 먹던 사회적 약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이 방치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보호시설 입소 범죄피해자 등이다.위탁 기간은 총 10일이고, 횟수 제한 없이 기간을 나누어 이용할 수 있다. 1인 가구에게는 반기별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2월 9일 공시를 통해 임원 상여금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5932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 10일이며,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5080원이다.처분 예정 금액은 3013억4560원으로, 처분 방법은 기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상대방은 임원 1명이며,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SK증권이다. 사외이사 4명이 이사회에 참석했다.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2월 6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처분
강서구는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p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