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18일 오전 7시30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4동이 모두 불에 타고 돈사에 있던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2억1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귀경 차량이 서울로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전날보다 교통량이 줄어 혼잡은 다소 완화된 분위기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날보다 줄어든 4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대환대출 규제 검토를 내각과 대통령비서실에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엑스에 글을 올려 “대출 기간 만료 후에 하는 대출 연장이나 대환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대출과 다르지 않다”며 “그러니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연장이나 대환도 신규 다주택 구입에 가하는 대출규제
국민의힘 6선인 조경태 의원은 24일 "당 지도부에서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독재를 막아야 된다고 이야기하는데데 본인들이 하는 행태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 않다"고 장동혁 당대표 등 지도부를 직격했다.조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국민들께서는 23일 우리 당 의원총회에 대해 내란수괴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과 절연을 할지 안 할지 초미의 관심사를 보였는데 그 주제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나려고 했던 의총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의원은 "결과적으로 어제 의총은 안 하는 게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CPO 1위 기업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에서 5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채비는 지난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동해고속도로 포항휴게소와 영덕휴게소,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와 동명휴게소 등 4개 휴게소에 총 8대의 이동식 충전 차량을 배치하고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총 133대의 전기차에 2,400kW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세금은 ‘돈’이기에 천태만상의 행태를 연출한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짓다 만 건물의 유혹과 함정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거나 시행사의 자금
23일 오전 10시 8분께 함안군의 한 조경수 농장에서 가지치기를 하던 60대 작업자 ㄱ 씨가 3.5m 높이 작업대와 함께 추락했다.ㄱ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당시 ㄱ씨가 굴착기 붐대에 고정한 작업대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해 온 자체 친환경 활동이 정부에서 탄소 중립 실천 활동으로 공식 인정을 받으며 유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했다.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15개 지역대학과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지역 자산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모델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3일 오후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고유 자산과 특성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대학의 전문 교육 프로그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배홍동막국
소상공인 매장 업무 효율화 AI 솔루션을 운영하는 모코플렉스가 AI 기반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모코플렉스는 헤어 디자이너가 상담만으로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거나 시술 결과를 설명하는데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파악, AI로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구현해주는 스타일싱크를 선보이게 됐다.스타일싱크는 업로드한 실물 사진에서 얼굴형을 분석한 뒤 선택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적용한 결과물을 30초 이내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술 후 모습을 미리 확인할
블랙핑크가 파격으로 가득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GO' M/V TEASER를 게재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마침내 베일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통해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제7대 보험연구원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김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