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15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청년 지원정책을 수행할 ‘보은 이음센터’를 준공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원 등 240억원을 들여 보은읍 죽전리에 조성한 ‘보은 이음센터’는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영유아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공간으로 군민 공모를 통해 명칭을 확정했다.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어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