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해 온 자살예방 안전망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동해시는 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그동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 내 유관
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3일 음식점 임직원 및 소비자 40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유통 질서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를 주제로 부정 유통근절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농산물 원산지표시 반드시 해야하는 농.축산물 9개 품목과 배추김치 분류 표시 의무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한국부인회 제주지부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음식점 원산지표시 방법,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처벌 기준 등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관련 국비 1조8383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보다 1063억원, 6.1% 증가한 규모다.김종민 국회의원은 2일 정부예산안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시설 건립과 창업·벤처기업 지원, 스마트시티 관련 예산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주요 사업별로는 세종대통령집무실 건립 2057억원,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1191억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58억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 384억원이 반영됐다.특히 세종대통령집무실 건립 예산은 올해 240억원에서 1817억원 늘어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테크 기후가치평가와 선금융 메커니즘’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테크가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증과 상용화를 거쳐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후성과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함께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연결하는 선금융 체계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특히 2026년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후테크가 미래에 창출할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담은 박스테이프가 군위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일상 속 홍보매체로 활용된다.이는 경찰이 전단이나 현수막을 넘어 생활용품을 활용한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에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경찰서는 3일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와 군위우체국 등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인쇄한 박스테
“어르신이 계셔서 오늘이 더욱 따뜻합니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3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생활개선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어르신 사랑 나눔
KB국민은행과 우리금융그룹이 각각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본선을 열고 5개 팀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00여 개 팀이 참가해 예선 통과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우수상 각 2팀 등 총상금 28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이상 5개 팀은 KB국민은행 ICT 부문
전주시가 정책 싱크탱크로 만든 전주시정연구원에 70억원이 넘는 출연금을 투입했지만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정작 연구를 이끌 선임연구위원을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명철 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전주시정연구원의 인력 운영과 예산 집행 및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운영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를 앞두고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2027년도 정부예산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