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주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본격화

영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사면 붕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사면 붕괴와 도심 침수 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지정된 영주동·휴천동·가흥동 일원의 재해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해 △고지배수로 2.1㎞ 신설·정비 △우수관로 4.5㎞ 신설·정비 △관사골·숫골·신사골 급경사지 정비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훈련 기간 동안 이뤄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평에서는 훈련 상황에서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했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상황 대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인 것이 수범사례로 꼽혔다.또,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들은 훈련 기간 동안 발견한 미흡한 사안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2026년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예초기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정비·점검은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 인력 1개 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예초기 고장의 주요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늘어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 2027년부터 선발되는 ‘지역의사’ 490명 중 절반에 달하는 229명이 배정받은 권역 안에서 필수 진료과목 수련을 온전히 마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부의 경직된 ‘중진료권 기준 지역의사 수련병원 지정 체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 배정안 분석 결
영덕문화원은 지난 18일 문화원에서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경북선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2일 개강해 약 3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현장답사 1강과 인문학 강의 14강 등 총 15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비롯해 유교문화, 역사, 한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폭넓고 알찬 강좌를 통해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활동계획서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주요 민생·지역경제 사업장 및 현장 방문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포항시에서 추진 중
롯데웰푸드 파스퇴르는 건강한 식사와 영양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그릭요거트 ‘파스퇴르 그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그릭요거트를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 성분을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설탕을 넣지 않은 무가당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릭요거트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롯데웰푸드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단백, 고칼슘, 무가당, 락토프리를 모두 적용한 ‘파스퇴르 그릭’을 선보였다. 100g당 단백질 6g과 칼슘 200
혼성신호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아이언디바이스는 중국 선전에서 개막한 글로벌 전력전자 전시회 ‘PCIM 아시아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초소형 질화갈륨 파워 스테이지 솔루션과 신뢰성 검증 세트 데모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아이언디바이스가 공개한 초소형 GaN 파워 스테이지는 100V 하프브릿지 GaN 소자와 게이트드라이버를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고성능 전력구동 반도체다. 열 방출에 최적화된 FoWLP 공정 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본체부지 개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대안으로 탄천 물재생센터 일대 개발 구상을 정부에 제시했다.오 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회동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용산공원 본체부지 전체를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회동 결과에 대해 “결론을 내진 못했다”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약 일주일 뒤 김 장관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주요 현안에서 추가적인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
우편물을 배달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화물차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운전자를 대피시킨 뒤 불길을 초기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2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서울강남우체국 소속 임승만 집배원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대모산역 사거리 교차로 인근에서 정차된 화물차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26일 밝혔다.임 집배원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인근 개포2동주민센터로 이동해 상황을 설명한 뒤 소화기를 전달받았다. 이후 화물차 운전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차량에서 대피하도록 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
경남여성가족재단은 9월 2일 오후 3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1층 민주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여성의 일과 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
1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협위원장 직선제’ 정책을 놓고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27일 연찬회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시간전
재태기간 280일 동안 태아는 하루도 쉬지 않고 세포분열을 거듭해서, 평균적으로 체중 3.3 kg, 신장 50 cm, 두위 34 cm의 체격으로 출생한다. 난자에 정자가 수정되어 하나의 수정체를 생성한 뒤 280일 동안 약 100회의 세포분열을 하게 되며, 세포의 새로운
1시간전
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5극 초광역권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제주와 강원, 전북, 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특별자치 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국회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지사와 우상호 강원지사, 이원택 전북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다.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특별법 개정 공동 대응과 특별자치시·도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해 제주·강원·전북·세종 4개
2시간전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서귀포시는 최근 현장 중심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 자치경찰, 민간 방범단체가 손을 잡은 ‘서귀포시 방범순찰대’를 시내동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들 '인차이나로드' 한중·글로벌 문화 체험 마쳐
인천의 근현대 역사와 국제도시의 모습을 청년들의 시선으로 살펴보고 이를 국내외에 알리는 탐방 프로그램이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대학생 등 청년 20명이 참여한 ‘인차이나로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TBS 정상화, 공정성 회복이 출발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황철규 의원은 "TBS 정상화는 공정성 회복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황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랫동안 논쟁이 이어져 온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문제의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와 논의 방향을 제시했다.황 의원은 "2024년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이후 TBS가 각종 소송과 경영난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어왔다"며 "제12대 서울시의회와 민선 9기 서울시가 새롭게 출발하는 지금이야말로 TBS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팔 보건당국·국제기구, 금천 결핵관리 벤치마킹
금천구는 지난 20일 네팔 보건당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중심의 결핵관리사업과 현장 결핵관리체계를 살펴봤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네팔 보건부 및 결핵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 관계자 등 13명이 대한민국 결핵 예방, 진단, 치료 및 영양지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가운데 우수사례로 꼽히는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했다. 네팔은 결핵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50명 이상인 결핵고위험국가다.이에 구는 설명회를 통해 결핵 예방과 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해 부모측 "초등생 자살시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 실시하라"
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과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학생 학부모 등은 26일 "피해학생을 다시 두려움 속으로 돌려보내려 하는가"라며 제주도교육청에 즉각적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학부모는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내일은 해당 초등학교 개학일”이라며 "집단 괴롭힘 피해자 B학생과 구조자 C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두려움 속에서 개학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과 함께 크는 학교"…강원도교육청, 학교장 정책 소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학교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강원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