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로컬기업, 홍콩서 글로벌 시장 공략 세일즈 박차

제주 로컬기업들이 홍콩 현지 투자자와 구매자를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홍콩에서 ‘제주 로컬기업 글로벌 세일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THE 제주크리에이터’ 기업을 중심으로 도내 유망 로컬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1950주식회사 △솔트바이펩 △주식회사 마더웍스 △주식회사 비엠코스 △주식회사 위드라이크 △주식회사 메달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주 지역 복지 현장의 협력체계가 제주도 단위로 넓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28일 오후 5시 도청 탐라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도 단위 연합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행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지는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 심의·의결 및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도 연합회는 도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행정시 단위로 가동돼온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며칠 전 제주시 이호동 현사포구에서 도두봉까지 산책을 즐겼습니다.이호테우해수욕장이 예년 같으면 이맘때쯤 한산했을 텐데, 올해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엄마와 함께 모래성을 쌓는 어린이, 원담 안에서 고동을 줍는 가족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다가옵니다.도두동 옛 추억의 거리에 들어서니 관광객들이 말을 타며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도두항과 도두봉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포근하게 반겨줍니다.도두봉 입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6658억5000만원 규모의 하동복합 발전소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판매·공급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 상대는 한국남부발전이다. 회사와의 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6658억5000만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7조 579억원 대비 3.9%에 해당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판매·공급지역은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이며,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흥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순문 장흥군수,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양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양 시군 홍보영상 시청, 환영사와 답사,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장흥군의 대표 관광 시설인 126타워를 시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장흥군은 문화·역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은 1일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비롯한 서귀포 핵심사업 11개, 약 285억 원의 국비가 반영
경기도교육청이 1일부터 100일간 도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는 '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 100일의 기적'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학생자치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자율적 '디지털 디톡스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실천 규칙을 정하고 100일간 도전하며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간다.도교육청은 학교 학생자치회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스마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바닥 이후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주목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1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15% 오른 9880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논란이 컸던 종합부동산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관련 내용을 대폭 수정해 정부안을 확정했다.당초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세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기로 했지만 이를 모두 현행 수준으로 되돌렸다. ISA 역시 계약기간과 납입한도 관련 규제를 당초 개편안보다 완화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법인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종합부동산세법·부가가
사용 환경에 맞춤화된 전문 디스플레이 패널과 정밀한 입력기기의 조합이 데스크테리어 및 하드웨어 셋업의 핵심 요소로 안착함에 따라, 실사용 기반의 공간 연출 후기와 고객 소통 인프라가 브랜드 신뢰도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작동하고 있다. 특히 실구매 후 페이백 형태의 리뷰 보상은 만족도를 크게 높여 준다.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는 9월 한 달간 벤큐 모니터 및 마우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최근 3년간 소규모 공장에서 난 불이 전체 공장 화재의 66.5%로 3건 중 2건을 차지했지만 소규모 공장은 현행법상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에서 빠져 있어 사각지대에 존재해왔다. 이에 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가입 실태를 조사해 지자체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 근거 마련에 나선다.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농공단지 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실태를 조사하고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인 소규모 공장은 연면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출산·양육지원 확대 정책을 2027년 1월1일 출생아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같은 연도에 태어난 아이가 출생일 하루 차이로 다른 지원을 받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1시간전
「화개정원 256억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는 1일 강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과 강화군민체육대회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부당 행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화군민 12명이 공동고발인으로 참여했다. 대책위원회와 공동고발인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두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공식 접수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고발 대상 사건은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 과정에서 국가보조금을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 결국 약 256억 원을 반환하게 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22시간전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5시간전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5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종·강력범죄 불안 확산…경북경찰 ‘하이브리드 치안’ 강화
최근 잇따른 실종·강력사건으로 지역사회의 치안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경찰이 기동순찰과 드론 등 첨단장비를 결합한 이른바 ‘하이브리드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경북경찰청은 광역예방순찰대를 활용해 실종자 수색과 범죄예방,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 등 지역별 치안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네 불편 직접 바꾼다”…구미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열기
구미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달 31일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주민참여예산학교’ 5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너진 전북 보수,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허남주 국힘 전북도당 위원장 '취임 일성'
허남주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1일 취임식에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무너진 전북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주창했다. 허남주 신임 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첫발…지역 전통예술의 새 울림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 칠곡의 여름밤을 수놓았다.새롭게 출범한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이 창립공연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세대 간 소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2026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창립공연이 30일 칠곡 향사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예술이 피어나다, 사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혐오 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뺀 교육부…132개 단체 "즉각 복원해야"
교육부가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비판 여론이 일자 재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즉각 복원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