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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따라 걷는 평화의 길…고성에서 시작된 '통일을 향한 10년의 발걸음'

2시간전
“분단 대한민국에 다시 평화가 찾아와 통일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하게 소원하는 마음으로 대장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은 발걸음이 강원 고성에서 다시 시작된다.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비무장지대를 따라 걷는 ‘2026 통일걷기-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 행사가 오는 8월 2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통일걷기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민...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한여름 밤 주문진항을 감싸는 바닷바람과 형형색색의 야시장 조명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단순한 야간 장터를 넘어 주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강릉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는 지난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차주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화천경찰서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 대표 행사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동체 치안 실현에 나섰다.화천경찰서는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과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식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최근 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와 경찰의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
한 장의 오래된 사진이 잊고 지냈던 청춘의 기억을 다시 링 위로 불러냈다. 동양챔피언 출신으로 현재 동해시 권투체육관을 이끌고 있는 박원 관장은 최근 20대 선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장의 사진을 바라보며 잠시 말을 멈췄다. 사진 속 주인공은 대한민국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전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 홍수환이었다.박 관장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늘 마음속에 있었지만 어느새 잊고 지냈던 사진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고 옥희 여사와 함께했던 추억도 자연스럽게 떠오른다"고 회상했다.그의 손에 들린 사진은 단순한 기념사
강릉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정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이 갖는 의미와 함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신보금 행정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보여주는 첫
정선군이 군민의 건강을 돌보고, 젊은 공직자의 삶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를 만들고, 지역경제까지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사람 중심 행정'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의료복지와 주거복지, 인식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정선만의 따뜻한 행정 철학이 지역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가장 먼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서울대학교 가톨릭 의료봉사 동아리 카사의 의료서비스 나눔 봉사활동이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의료
경북 예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군수의 읍면 순회 소통에 나서 군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 예천군은...
불법 소형기지국인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용자 1만664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2억4000만원 규모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 약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의 압도적인 실적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반면 완제품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부담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사업 구조의 명암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당기순이익 71조6245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3.8%, 순이익은 1299.9%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치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개방화장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운영 실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장실 내부 조명 상태와
친환경 마감자재 전문 유통 기업 ㈜웨일브릭이 8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공간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건축·인테리어용 프리미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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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경북 영양군과 손잡고 산란용 토종닭을 활용한 프리미엄 달걀 시장 육성과 지역 특화 산업 조성에 나선다.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지난 21일 경북 영양군 산란용 토종닭 시험농가를 찾아 “이번 현장 소통은 국가 연구개발과 지자체 인프라가 결합한 선도적 상생 모델의 첫 단추”라며 “영양군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이 29일 최종 마무리됐다. 방위사업청은 2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하나금융그룹이 4조원 규모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사업의 대표 금융주관사를 맡는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28일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을 해당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증권이 대표 주관사, 하나은행이 공동 주관사로서 대주단 구성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 돔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시설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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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일대가 다채로운 백일홍으로 물들며 여름철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각남면 구곡리 731번지 일대에 조성된 약 600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이 만개해, 지역 주민과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의미를 가진 백일홍은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선명한 색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이번에 조성된 백일홍 꽃밭은 청도의 맑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꽃밭
열엿새 달 당신의 모든 것을보름달을 위해 사신 분 입성 하나, 먹거리 하나늘 당신 것은 뒤로 미루신 분 보름달 같은 새끼를 만드시려고지식만은 대처로 나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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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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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곳의 바닷물 수질과 모래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종구 3곳, 강화군 2곳, 옹진군 11곳의 해수욕장과 해변을 대상으로 환경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30일 밝혔다.법정 수질검사 항목인 장구균과 대장균은 해수욕장 수질 기준인 100 이하, 500 이하를 충족했다.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5종 검사 결과도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기준은 ▲납 200 ▲카드뮴 4 ▲수은 4 ▲6가크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