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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서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주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기념’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참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생태관광협회와 동백동산습지센터가 주관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통 빗물관리 방식인 ‘촘항 만들기’ 체험, 습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습지탐방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습지의 가치와 기능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촘항...
국제라이온스클럽 354-G지구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 및 돼지고기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서귀포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양수웅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내일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면서, 낮 기온은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겠다.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1.5~3.5m, 오후에는 0.5~2.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이번주와 설 연휴기간까지는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화요일인 10일은 서해상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주말인 7일 밤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해안지역도 이날 영하권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39분전
과거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을 보유하면서 운전기사를 고용했더랬다. 1990년대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 소유권을 장기 할부로 운전기사들에게 팔았다. 월급을 받던 운전기사들은 자영업자가 됐다. 지금 우리는 이들을 특수고용노동자라 부른다. IMF를 거치며 일터 밖으로 내몰린 실업자들이 폭증했고 상당한 인력이 배달과 택배, 대리운전 산업으로 유입됐다. 동시에 배달과 택배 산업에서 직영 구조가 위탁 구조로 전환돼 갔고 통신기술 발달로 사람의 통제는 알고리즘의 통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수고용과 플래폼노동이 병존하는 모양새이
김만식 기자 = 목포시의회는 12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사 배치계획에서 목포시가 배제됨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수원시 장안구는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관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 2월 10일까지 보수 작업을 완료하여 설 연휴 대비 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 전기시설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가로등과 보안등 13,523개를 비롯해 지하보·차도, 교량, 육교 등 총 54개 도로시설물 내 조명, 배수설비, 승강기
한국서부발전이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은 경제적 도움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울퉁불퉁 가시밭길아슬아슬 걸어온 세월뒤돌아보니 모두가어여쁜 꽃이더라
영덕군은 올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
하이트진로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소주 브랜드 ‘진로’의 주질을 리뉴얼한다고 밝혔다.금번 리뉴얼은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그들은 시대를 바꿨고 우리는 그 마음을 이어갑니다. ‘슬기로운 멋쟁이’ 당신이 오늘의 신사임당, 황희, 류성룡이며 이들의 울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승재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다른 시대, 같은 마음 그들이 바로 ‘슬기로운 멋쟁이’”라며 그 만의 복지관 운영 철학을 소개
시지바이오가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인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대규모 글로벌 계약 성과를 창출하며 차세대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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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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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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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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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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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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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생활정치실천단 출범..."동네 불편부터 해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정치 실천 조직으로 생활정치실천단을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생활정치실천단은 △교통·환경·안전·주차·보행 등 생활 불편 현장 점검 △어르신·장애인·아이·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중심 활동 △청년의 시선으로 생활정치 참여 확대 △봉사에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 구축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한 신뢰 회복을 주요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제주도당 관계자는 “정치는 중앙의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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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의 결핵치료제 '서튜러정' 퍼스트제네릭 허가가 임박했다. 제네릭 허가 신청이 이루어지면서 오는 12월 용도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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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 하이브리드 양자 플랫폼 ‘큐브스택’ GS인증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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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조희대 “국민에 엄청난 피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 법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공론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조 대법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문제는 헌법과 국가 질서의 큰 축을 이루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말했듯, 결과에 따라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법원은 앞으로도 국회와 협의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이 법왜곡죄 신설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