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가 실물 게임 디스크를 디지털 라이선스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 기능은 최근 추가된 편의 기능을 넘어, 마이크로소프트가 15년 전부터 준비해 온 디스크 식별 체계와 게임 보존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1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엑스박스 원 출시를 앞두고 게임 디스크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부터 디지털 게임 선물하기와 디지털 게임 재판매, 오프라인 매장에서 디스크를 디지털 버전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