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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1%는 “후보 없다”…진퇴양난 국민의힘, 제2공항 앞세워 선거 판세 뒤집나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을 전면에 내세워 찬성 측 부동층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제주 제2공항 추진 지원 특별위원회’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중앙당 차원에서 제2공항을 국가 핵심 기반시설로 규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제주 미래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대전환을 이뤄낸다는 구상이다.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이종국 의원이 맡는다.

앞서...
6·3 지방선거를 103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됐다.민의의 전당에 입성할 지역 일꾼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됐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모두 24명이 등록했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15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남자가 20명, 여성은 4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40~50대 미만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19세로 가장 어렸다
붉은 벽돌과 제주 돌담이 원도심을 살리는 명물로 떠올랐다.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붉은 벽돌집은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성수동을 방문해 쇠락한 준공업지역에서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된 현장을 살펴봤다.오 지사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제주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성수동을 찾았다. 제주도는 올해 출자금 10억원 등 29억원을 투자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한다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종목별 거점 해변이 지정되고, 클럽하우스 구축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한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21일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까지 도내 38개 어촌계에서 봉행된다.해녀굿은 척박한 바다 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해녀들의 공동체 의식과 해양 신앙이 담긴 문화유산이다.용왕굿, 영등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각 마을 어촌계 주관으로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해안가에서 진행된다.해녀굿의 대표 격인 영등굿은 풍요를 가져다주는 영등신을 맞이하고 보내는 민속 제례다. 바람의 신인 영등신이 매년 음력 2월 초하룻날 제주에 찾아와 곡식
6·3 지방선거를 103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됐다.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모두 6명이 등록했다.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다.【서귀포시 지역】▲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더불어민주당 김권형/ 자영업/ 전 서홍동연합청년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제주지역 청소년분과위원/ 제주산업정보대학 전자계산과 졸업△더불어민주당 김봉삼/ 체육지도자/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
잠을 이루지 못했다.걱정과 두려움이 뒤섞인 밤은 끝내 별빛조차 스며들지 못한 채, 새벽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첫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나를 숨 막히게 했다.드디어 성탄의 아침, 여덟 명의 아이가 무대 위에 섰다. 의자에 앉아 각자 악기를 들고 첫 소리를 냈다. 그 울림은 파란 하늘을 헤집고 흩어져, 관객의 가슴 깊은 곳에 파문처럼 번져갔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노력을 지켜보며 마른침을 삼켰다.요니엘을 무릎에 앉혀 북채를 쥐여주던 순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늘 손가락만 입에 물고 있던 아이였다. 낯선 나무 막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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